금속노동자의 힘으로 진보정치 복원, 지방선거 승리 이룬다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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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남지부가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민주노총후보들을 알리는 현장 중식 선전전을 진행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10일 현대위아 창원1공장을 시작으로 STX엔진, 현대로템, HSD엔진 등 창원지역 사업장을 중심으로 매일 현장 순회·중식선전전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순회는 진보정당의 대단결을 알리고, 6.1 지방선거에서 노동자 계급 투표를 독려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번 현장순회는 창원·김해지역에서 출마한 민주노총 후보들이 함께하며, 조합원들과 현장 노동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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