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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에 뜬 가장 작은 배,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관리자
2423
2022-07-26
2127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주역 송경용 신부 거통고 투쟁현장 찾아
관리자
2493
2022-07-17
2126
공권력 투입은 선전포고다, 총파업으로 답할 것이다.
관리자
2150
2022-07-06
2125
강력한 연대로 파업투쟁 승리하자
관리자
2061
2022-06-30
2124
희망을 타고 서울로 간다. 한국산연 희망버스
관리자
2091
2022-06-30
21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총파업, 시민사회가 함께 한다
관리자
1994
2022-06-30
2122
두산그룹은 두산메카텍 노동자들에 대한 예의를 지켜라
관리자
2272
2022-06-30
2121
반드시 공장으로 돌아간다. 한국산연지회 단식 돌입, 경남지부 결의대회 개최
관리자
2095
2022-06-30
2120
시민들은 책임자의 구속수사를 원한다. 대흥알앤티 경영책임자 구속촉구 탄원서 제출 기자회견
관리자
2082
2022-06-30
2119
산업은행, 대우조선은 답하라!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파업투쟁 12일차
관리자
2258
2022-06-13
2118
사측은 나와라! 집단교섭 불참 사업장 타격 투쟁 전개
관리자
2210
2022-06-10
2117
한국산연지회, 서울 LG트윈타워 앞 천막농성 시작
관리자
2232
2022-06-10
2116
두산이 만드는 내일은 일방적 매각인가, 두산메카텍지회 매각 철회 촉구 기자회견 진행
관리자
2502
2022-06-10
2115
노동의 권리를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역사의 진보를 위해 노동자 총투표에 나선다!
관리자
2210
2022-05-25
2114
20만 총파업의 동력은 현장이다. 윤장혁위원장 - 경남지부 교섭위원 간담회 진행
관리자
2353
2022-05-25
대우조선에 뜬 가장 작은 배,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07-26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주역 송경용 신부 거통고 투쟁현장 찾아
07-17
공권력 투입은 선전포고다, 총파업으로 답할 것이다.
07-06
강력한 연대로 파업투쟁 승리하자
06-30
희망을 타고 서울로 간다. 한국산연 희망버스
06-30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총파업, 시민사회가 함께 한다
06-30
두산그룹은 두산메카텍 노동자들에 대한 예의를 지켜라
06-30
반드시 공장으로 돌아간다. 한국산연지회 단식 돌입, 경남지부 결의대회 개최
06-30
시민들은 책임자의 구속수사를 원한다. 대흥알앤티 경영책임자 구속촉구 탄원서 제출 기자회견
06-30
산업은행, 대우조선은 답하라!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파업투쟁 12일차
06-13
사측은 나와라! 집단교섭 불참 사업장 타격 투쟁 전개
06-10
한국산연지회, 서울 LG트윈타워 앞 천막농성 시작
06-10
두산이 만드는 내일은 일방적 매각인가, 두산메카텍지회 매각 철회 촉구 기자회견 진행
06-10
노동의 권리를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역사의 진보를 위해 노동자 총투표에 나선다!
05-25
20만 총파업의 동력은 현장이다. 윤장혁위원장 - 경남지부 교섭위원 간담회 진행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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