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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사상 첫 비정규직 파업 성사, 5만여명 운집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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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사천의 아스트, 금속노조 가입
관리자
3583
2017-06-29
1358
복수노조 6년, 법 제도 개선 필요하다
관리자
4170
2017-06-27
1357
“약자들의 직접행동이 사회진보를 가늠한다”
관리자
3680
2017-06-26
1356
불참그룹 교섭위원, 사측 참가 촉구
관리자
4008
2017-06-22
1355
언론노동자, “언론장악 적폐 청산하고 공공성 강화할 것”
관리자
3637
2017-06-21
1354
삼성중공업 공대위, 피해 노동자 법률지원 나선다
관리자
3781
2017-06-21
1353
<들불9-26호> 사업장 소식 모음
관리자
3788
2017-06-19
1352
압도적 가결로 역사적 기회를 이끌어 가자
관리자
4231
2017-06-19
1351
집단교섭 결렬 선언, 22일 일괄 조정신청
관리자
4198
2017-06-15
1350
7차 교섭, 사측 성원부족으로 결렬
관리자
3969
2017-06-08
1349
한화테크윈, 사고 예방한다며 모든 체육시설 이용중단 지시 논란
관리자
3911
2017-06-07
1348
한국산연 투쟁, 국제연대의 모범 일궈냈다
관리자
3662
2017-06-05
1347
17년 가족캠프, 거제 가베랑리조트에서 진행
관리자
3695
2017-06-05
1346
한국산연 부당 정리해고 철회
관리자
3635
2017-06-02
민주노총 사상 첫 비정규직 파업 성사, 5만여명 운집
07-04
사천의 아스트, 금속노조 가입
06-29
복수노조 6년, 법 제도 개선 필요하다
06-27
“약자들의 직접행동이 사회진보를 가늠한다”
06-26
불참그룹 교섭위원, 사측 참가 촉구
06-22
언론노동자, “언론장악 적폐 청산하고 공공성 강화할 것”
06-21
삼성중공업 공대위, 피해 노동자 법률지원 나선다
06-21
<들불9-26호> 사업장 소식 모음
06-19
압도적 가결로 역사적 기회를 이끌어 가자
06-19
집단교섭 결렬 선언, 22일 일괄 조정신청
06-15
7차 교섭, 사측 성원부족으로 결렬
06-08
한화테크윈, 사고 예방한다며 모든 체육시설 이용중단 지시 논란
06-07
한국산연 투쟁, 국제연대의 모범 일궈냈다
06-05
17년 가족캠프, 거제 가베랑리조트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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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연 부당 정리해고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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