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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7
현대위아 비정규직, 금속깃발 세웠다
관리자 5341 2018-07-23
1516
영남권 결의대회 정리해고의 칼춤을 멈춰라
관리자 5338 2018-07-20
1515
김경수 도지사 "성동조선 정리해고 맞지 않다"
관리자 5240 2018-07-19
1514
지부 집단교섭 속보 6호
관리자 5263 2018-07-19
1513
“을들의 연대로 하반기 총파업 투쟁 벌인다”
관리자 5495 2018-07-17
1512
“사람을 살려라” 지부 릴레이 동조단식 돌입
관리자 5235 2018-07-16
1511
금속노조 1차 총파업, 3만 조합원 양재동 상경
관리자 5488 2018-07-16
1510
성동조선 “단 한사람이 남는다 하더라도 싸울 것”
관리자 5310 2018-07-12
1509
금속노조-민중당, “한국지엠 혈세지원 제재필요하다”
관리자 5365 2018-07-10
1508
불참사업장 참가촉구 순환투쟁 돌입
관리자 5842 2018-07-10
1507
“사회양극화 해소 위해 총파업 투쟁 나선다”
관리자 13992 2018-07-09
1506
성동조선 살리기에 지역대책위 릴레이기자회견 돌입
관리자 5482 2018-07-09
1505
8100억원 국민혈세 지원받는 한국지엠, “국내법 좀 지켜라”, 본부장과의 면담 진행
관리자 5522 2018-07-05
1504
"구조조정 계획철회하라" 성동조선 강기성 지회장, 5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관리자 5225 2018-07-05
1503
합의서 악용 에스엔티중공업, 특별근로감독 실시하라
관리자 5267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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