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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카허카젬 구속 수사하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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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1524
삼성테크윈지회 한화 본사 앞 상경투쟁 돌입
관리자
3572
2018-08-28
1523
2018년 집단교섭 의견접근
관리자
3627
2018-08-23
1522
2018년 임단협 교섭, 승리의 벽돌을 쌓아가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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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1521
한화테크윈, 임시총회를 불법으로 매도
관리자
3510
2018-08-21
1520
지역에서 여는 통일의 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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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1519
성동 단식농성 중단, “더욱 큰 투쟁 전개할 것”
관리자
3814
2018-07-27
1518
대흥알앤티 노동자, 금속노조 깃발을 함께 움켜쥐다
관리자
3832
2018-07-24
1517
현대위아 비정규직, 금속깃발 세웠다
관리자
3558
2018-07-23
1516
영남권 결의대회 정리해고의 칼춤을 멈춰라
관리자
3617
2018-07-20
1515
김경수 도지사 "성동조선 정리해고 맞지 않다"
관리자
3494
2018-07-19
1514
지부 집단교섭 속보 6호
관리자
3503
2018-07-19
1513
“을들의 연대로 하반기 총파업 투쟁 벌인다”
관리자
3755
2018-07-17
1512
“사람을 살려라” 지부 릴레이 동조단식 돌입
관리자
3531
2018-07-16
1511
금속노조 1차 총파업, 3만 조합원 양재동 상경
관리자
3761
2018-07-16
“한국지엠 카허카젬 구속 수사하라”
08-29
삼성테크윈지회 한화 본사 앞 상경투쟁 돌입
08-28
2018년 집단교섭 의견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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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임단협 교섭, 승리의 벽돌을 쌓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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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임시총회를 불법으로 매도
08-21
지역에서 여는 통일의 문
08-21
성동 단식농성 중단, “더욱 큰 투쟁 전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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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알앤티 노동자, 금속노조 깃발을 함께 움켜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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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비정규직, 금속깃발 세웠다
07-23
영남권 결의대회 정리해고의 칼춤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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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성동조선 정리해고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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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집단교섭 속보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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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들의 연대로 하반기 총파업 투쟁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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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려라” 지부 릴레이 동조단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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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1차 총파업, 3만 조합원 양재동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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