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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77
민주노총이 암적존재? “공안정치검찰이 진짜 적폐”
관리자 5434 2019-01-23
1576
대흥알앤티, “금속노조 인정하라”
관리자 5266 2019-01-16
1575
민주노조파괴 확인했다. 책임자를 처벌하라
관리자 5225 2019-01-16
1574
카허카젬 불법파견 고소 1년, 노동자는 죽어간다
관리자 5285 2019-01-10
1573
민주노조를 지켜낸 배달호 열사정신 계승하자
관리자 5822 2019-01-10
1572
민주노총 영남권 각 지역본부 합동시무식 개최
관리자 5287 2019-01-03
1571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평범한 삶을 원했을 뿐이다”
관리자 5240 2018-12-27
1570
“탄력근로제 확대 시행, 우리 다시 8시간 노동을 요구해야 할 수도 있다”
관리자 5447 2018-12-19
1569
탄력근로제 확대시행 논의, 시기상조다
관리자 5398 2018-12-13
1568
대우조선 신상기 쟁대위 의장 고공농성 돌입
관리자 5464 2018-12-11
1567
대흥알앤티지회, 부당노동행위에 맞서 장외투쟁 돌입
관리자 5295 2018-12-11
1566
한국지엠 노동부 농성 마무리, 합의를 바탕으로 투쟁해 이어갈 것
관리자 5381 2018-12-10
1565
성동조선의 분할매각 반대요구는 ‘촌극’
관리자 5329 2018-12-06
1564
불법파견 해결하랬더니 강제퇴거 예고한 고용노동부
관리자 5290 2018-12-05
1563
괴물 국가보안법 70년, “통일 한반도시대에는 없어져야 한다”
관리자 5344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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