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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집단교섭, 사측 또 불참
관리자
6489
2020-05-07
1732
130주년 노동절 “모든 노동자가 함께살자”
관리자
6620
2020-04-29
1731
삼성중공업 크레인참사, 삼성중공업이 유죄다
관리자
6172
2020-04-28
1730
사천지역항공부품노동자들, 특별고용지원업종 포함 요구
관리자
7243
2020-04-27
1729
2020 본격 교섭돌입, 투쟁태세 구축한다
관리자
6125
2020-04-23
1728
두산중공업 구조조정 저지 투쟁, 공장의 울타리를 넘어 확산한다
관리자
6627
2020-04-23
1727
두산중공업 생존권 보장! 상경투쟁 전개
관리자
6682
2020-04-23
1726
2000년 들어 최고 투표율에서도 조선하청노동자 기본권보장은 더욱 축소
관리자
6292
2020-04-20
1725
130주년 세계노동절, 모든 노동자의 고용을 보장하라
관리자
6122
2020-04-20
1724
STX조선 2년의 무급휴직, 더 이상은 안된다
관리자
6033
2020-04-09
1723
금속노조 경남지부 11기 1년차 사업 시동
관리자
6665
2020-04-07
1722
지부 보충선거, 진창근 김동철 후보 당선
관리자
6091
2020-04-02
1721
지부, 37차 정대 앞두고 간담회 진행
관리자
6642
2020-04-01
1720
대우조선은 청원경찰법을 지켜라
관리자
14218
2020-03-31
1719
금속노조에 이해를 높이고 세상을 보자
관리자
6289
2020-03-27
2차 집단교섭, 사측 또 불참
05-07
130주년 노동절 “모든 노동자가 함께살자”
04-29
삼성중공업 크레인참사, 삼성중공업이 유죄다
04-28
사천지역항공부품노동자들, 특별고용지원업종 포함 요구
04-27
2020 본격 교섭돌입, 투쟁태세 구축한다
04-23
두산중공업 구조조정 저지 투쟁, 공장의 울타리를 넘어 확산한다
04-23
두산중공업 생존권 보장! 상경투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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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들어 최고 투표율에서도 조선하청노동자 기본권보장은 더욱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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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주년 세계노동절, 모든 노동자의 고용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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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 2년의 무급휴직, 더 이상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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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남지부 11기 1년차 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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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보충선거, 진창근 김동철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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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37차 정대 앞두고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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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은 청원경찰법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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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에 이해를 높이고 세상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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