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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08
두산중공업의 구조조정은 무능한 경영 탓
관리자 3037 2020-02-20
1707
유아교육 현장의 갑질외면, 끝내 삭발투쟁 불러
관리자 2780 2020-02-17
1706
지부-창원시, 지역 노동현안 두고 간담회 개최
관리자 3086 2020-02-12
1705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29일 경남노동자대회 개최한다”
관리자 2839 2020-02-10
1704
"사람 죽이는 한국마사회 해체하라!"
관리자 2909 2020-02-10
1703
삼성테크윈 임단협 장기화 “고용노동부 추가지도 필요하다”
관리자 3072 2020-02-07
1702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현장까지 영향
관리자 2818 2020-02-04
1701
"투명한 회계운영 금속노조의 업무기준부터 알고 시작하자"
관리자 2842 2020-01-30
1700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 총고용 보장을 위한 합의 도출
관리자 3081 2020-01-22
169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성폭력 사건 은폐 시도
관리자 2785 2020-01-22
1698
영남대의료원에 맞선 연대, "돈보다 생명을!"
관리자 2902 2020-01-17
1697
“검찰의 봐주기 늦장수사, 비정규직 대량해고 불렀다”
관리자 2835 2020-01-08
1696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산별대표자 “한국지엠 총력투쟁 할 것”
관리자 2795 2020-01-06
1695
“제1노총의 역할을 제대로 해 나가자”
관리자 2866 2020-01-06
1694
지엠 비정규직 해고 철회, 천막농성 돌입
관리자 2944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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