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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지부 집단교섭, 불성실한 교섭태도 엄중 경고한다
관리자
2807
2020-05-21
1737
“정부가 원청 사용자 책임 요구에 답하라”
관리자
2856
2020-05-20
1736
두산중 구조조정 "오너와 경영진을 구조조정하라"
관리자
3054
2020-05-18
1735
"현장 정상화없이 STX조선 정상화 없다"
관리자
2891
2020-05-14
1734
두산그룹 구조조정, 공동투쟁으로 돌파한다
관리자
3079
2020-05-13
1733
2차 집단교섭, 사측 또 불참
관리자
2875
2020-05-07
1732
130주년 노동절 “모든 노동자가 함께살자”
관리자
3112
2020-04-29
1731
삼성중공업 크레인참사, 삼성중공업이 유죄다
관리자
2969
2020-04-28
1730
사천지역항공부품노동자들, 특별고용지원업종 포함 요구
관리자
3854
2020-04-27
1729
2020 본격 교섭돌입, 투쟁태세 구축한다
관리자
2888
2020-04-23
1728
두산중공업 구조조정 저지 투쟁, 공장의 울타리를 넘어 확산한다
관리자
3118
2020-04-23
1727
두산중공업 생존권 보장! 상경투쟁 전개
관리자
3068
2020-04-23
1726
2000년 들어 최고 투표율에서도 조선하청노동자 기본권보장은 더욱 축소
관리자
2985
2020-04-20
1725
130주년 세계노동절, 모든 노동자의 고용을 보장하라
관리자
2860
2020-04-20
1724
STX조선 2년의 무급휴직, 더 이상은 안된다
관리자
2895
2020-04-09
지부 집단교섭, 불성실한 교섭태도 엄중 경고한다
05-21
“정부가 원청 사용자 책임 요구에 답하라”
05-20
두산중 구조조정 "오너와 경영진을 구조조정하라"
05-18
"현장 정상화없이 STX조선 정상화 없다"
05-14
두산그룹 구조조정, 공동투쟁으로 돌파한다
05-13
2차 집단교섭, 사측 또 불참
05-07
130주년 노동절 “모든 노동자가 함께살자”
04-29
삼성중공업 크레인참사, 삼성중공업이 유죄다
04-28
사천지역항공부품노동자들, 특별고용지원업종 포함 요구
04-27
2020 본격 교섭돌입, 투쟁태세 구축한다
04-23
두산중공업 구조조정 저지 투쟁, 공장의 울타리를 넘어 확산한다
04-23
두산중공업 생존권 보장! 상경투쟁 전개
04-23
2000년 들어 최고 투표율에서도 조선하청노동자 기본권보장은 더욱 축소
04-20
130주년 세계노동절, 모든 노동자의 고용을 보장하라
04-20
STX조선 2년의 무급휴직, 더 이상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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