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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투쟁포문 열었다 "자본가정권과 타협할 수 없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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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1857
성동조선 “조합원 희생이 밑거름으로 새 기회마련”
관리자
3163
2021-01-05
1856
“깊은 고민과 달라진 조직 운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자”
관리자
3163
2021-01-04
1855
지에이산업분회, 수성기체 앞 선전전 돌입
관리자
3479
2020-12-29
1854
"폐업한다고 끝나지 않는다 사장에게 끝까지 책임 물을 것"
관리자
3050
2020-12-24
1853
"가난을 쪼개는 것도 연대"
관리자
3050
2020-12-24
1852
불법파견 검찰송치에 폐업으로 답변한 지에이산업
관리자
3327
2020-12-23
1851
산재처리 지연문제, 제도개혁으로 깨부수자
관리자
3045
2020-12-22
1850
금속노조 , 산재보험 제도 개혁 투쟁 선포
관리자
3016
2020-12-17
1849
성동-문성현 위원장 간담회 진행, 협약 주체의 역할 촉구
관리자
2991
2020-12-17
1848
"LG가 애국기업이라면 산켄전기와의 거래를 중단하라"
관리자
3070
2020-12-08
1847
지부, 38차 투표임대 진행 대의원 배정 수 변경
관리자
2979
2020-12-08
1846
4일 국회 여의도 일대, 막무가내 경찰의 생떼로 얼룩-노조발
관리자
3169
2020-12-07
1845
지엠비정규직, 홍영표 의원사무실 농성 돌입
관리자
3051
2020-12-03
1844
경남도민일보지부, 투쟁사업장에 연대의 정 나눠
관리자
3287
2020-11-30
21년 투쟁포문 열었다 "자본가정권과 타협할 수 없다"
01-05
성동조선 “조합원 희생이 밑거름으로 새 기회마련”
01-05
“깊은 고민과 달라진 조직 운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자”
01-04
지에이산업분회, 수성기체 앞 선전전 돌입
12-29
"폐업한다고 끝나지 않는다 사장에게 끝까지 책임 물을 것"
12-24
"가난을 쪼개는 것도 연대"
12-24
불법파견 검찰송치에 폐업으로 답변한 지에이산업
12-23
산재처리 지연문제, 제도개혁으로 깨부수자
12-22
금속노조 , 산재보험 제도 개혁 투쟁 선포
12-17
성동-문성현 위원장 간담회 진행, 협약 주체의 역할 촉구
12-17
"LG가 애국기업이라면 산켄전기와의 거래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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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38차 투표임대 진행 대의원 배정 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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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회 여의도 일대, 막무가내 경찰의 생떼로 얼룩-노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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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비정규직, 홍영표 의원사무실 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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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지부, 투쟁사업장에 연대의 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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