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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18
남북철도 연결 평화대행진, 철도노동자 함께 나섰다
관리자 3422 2021-05-07
1917
지부 불참사업장 집단교섭 참가촉구 투쟁
관리자 3381 2021-05-07
1916
“8월 전 조합원 투쟁·11월 총파업 투쟁 조직하자”
관리자 3704 2021-05-04
1915
"지역 노동현안 해결없이 내년 선거 없다"
관리자 3879 2021-04-30
1914
지부, 현안문제 해결 위해 김경수 도지사 면담 진행
관리자 4089 2021-04-29
1913
두산중공업지회, 21년 단체교섭 출정식으로 승리 다짐
관리자 4165 2021-04-29
1912
경남지부에서 산업전환협약 첫 수확!
관리자 3779 2021-04-28
1911
미국지엠자본의 목적은 이윤수탈, 원하청 단결투쟁만이 막아낸다
관리자 3739 2021-04-27
1910
대우조선 파워공 임금인상 투쟁 타결
관리자 3978 2021-04-23
1909
"투쟁의 심장으로 다시산다"지부, 1지회 1열사 바로알기 사업 활발
관리자 3889 2021-04-19
1908
한국지엠비정규직 문제, 노동부의 역할을 다하라
관리자 3708 2021-04-15
1907
한국항공서비스분회, 출정식으로 승리 결의
관리자 3844 2021-04-15
1906
김호규 위원장 “교섭틀에 얽매이지 않고 파워공 9개 업체대표와 만나겠다”
관리자 3921 2021-04-12
1905
한국산연지회, “민주당이 응답하라”
관리자 3868 2021-04-08
1904
노조 21년 투쟁선포, "투쟁으로 미래산업협약 쟁취하자"
관리자 3964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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