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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8
"지에이산업 위장폐업, 원청인 KAI가 책임져라"
관리자 3697 2021-06-16
1947
건강보험공단, 조선하청노동자 국민연금 체납 강제징수 요구에 "노동자에 더 손해"궤변
관리자 3710 2021-06-16
1946
방산노동자 파업제한, 헌법재판소에 위헌여부 묻는다
관리자 3958 2021-06-15
1945
“아웅야미(승리한다)” 지부, 미얀마 민주화 투쟁기금 전달
관리자 3629 2021-06-14
1944
현대위아창원비지회, 현장 내 지회사무실 쟁취
관리자 3559 2021-06-14
1943
SNT중공업 불참 규탄, “생각 즉시 집단교섭 참석하자”
관리자 3624 2021-06-10
1942
“대우조선 매각, 원하청 공동전선으로 막아내자”
관리자 3574 2021-06-10
1941
대우조선 파워공 투쟁, 분회설립으로 첫 출발
관리자 3582 2021-06-08
1940
“부수자, 교섭창구 강제 단일화. 되찾자, 노조할 권리”-노조발-
관리자 3486 2021-06-04
1939
“현대위아 산별교섭 불참은 완성차 눈치보기다”
관리자 3896 2021-06-03
1938
지부 "구속된 양심있는 일본 시민을 즉각 석방하라"
관리자 3336 2021-06-03
1937
"한국 노동자를 위해 투쟁하다 구속된 오자와씨를 즉각 석방하라"
관리자 3783 2021-06-02
1936
노조-지부 소통 “한다면 한다는 정신을 실천할 것”
관리자 3572 2021-06-02
1935
사회연대사업, 지방자치단체 행정력과 연계해 폭 넓힌다
관리자 4340 2021-05-31
1934
신라이노텍, “금속노조 가입했다. 교섭에 나서라”
관리자 3768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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