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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차별없는 경남,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자
관리자
2114
2013-05-14
1975
정부 ‘통합진보당’ 해산 의결, 유신망령 부활
관리자
2114
2013-11-08
1974
창원센터, 삼성 무노조 아성을 무너뜨리다
관리자
2114
2014-03-12
1973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도부가 되어달라"
관리자
2114
2015-09-02
1972
양대노총 제조노동자 "노동시장구조개악 반드시 막아내겠다"
관리자
2114
2015-12-30
1971
케이비알 노사 화합보고대회로 정상운영 선포
관리자
2114
2016-03-15
1970
한국산연 정리해고 분쇄 지부 결의대회 개최
관리자
2114
2016-03-31
1969
조선산업발전을위한국회의원모임, stx조선 권고사직 중단 기자회견개최
관리자
2114
2016-09-29
1968
들불 7-25호
관리자
2115
2013-01-14
1967
123주년 노동절, 연대의 정신으로 7월 총파업을 만들어 내자
관리자
2115
2013-05-03
1966
(130701)들불7-34호
관리자
2115
2013-07-02
1965
한국GM지부 창원지회, 박상일 집행부 출범
관리자
2115
2013-10-21
1964
앞으로는 남북대화, 뒤로는 핵잠수함 입항
관리자
2115
2014-03-06
1963
케이비알 또 직장폐쇄
관리자
2115
2014-05-16
1962
금속1차 총파업, 확대간부 800명 투쟁승리 결의
관리자
2115
2014-07-24
차별없는 경남,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자
05-14
정부 ‘통합진보당’ 해산 의결, 유신망령 부활
11-08
창원센터, 삼성 무노조 아성을 무너뜨리다
03-12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도부가 되어달라"
09-02
양대노총 제조노동자 "노동시장구조개악 반드시 막아내겠다"
12-30
케이비알 노사 화합보고대회로 정상운영 선포
03-15
한국산연 정리해고 분쇄 지부 결의대회 개최
03-31
조선산업발전을위한국회의원모임, stx조선 권고사직 중단 기자회견개최
09-29
들불 7-25호
01-14
123주년 노동절, 연대의 정신으로 7월 총파업을 만들어 내자
05-03
(130701)들불7-34호
07-02
한국GM지부 창원지회, 박상일 집행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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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남북대화, 뒤로는 핵잠수함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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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알 또 직장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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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1차 총파업, 확대간부 800명 투쟁승리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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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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