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메인메뉴
홈
/
로그인
/
사이트맵
/
홈바로가기
지부소개
선언/강령
규약/규칙
임원소개
집행위소개
지회주소록
지부소식
공지사항
지부뉴스
지회소식
보도자료/성명서
사진자료
영상자료
카드뉴스
사회연대소식
자료실
자료실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책제안/의견
지부일정
지부일정
역사방
역사방
지부 열사방
지부 열사방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전체메뉴
지부소개
선언/강령
규약/규칙
임원소개
집행위소개
지회주소록
지부소식
공지사항
지부뉴스
지회소식
보도자료/성명서
사진자료
영상자료
카드뉴스
사회연대소식
자료실
자료실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책제안/의견
지부일정
지부일정
역사방
역사방
지부 열사방
지부 열사방
지부소식
서브메뉴
지부소식
공지사항
지부뉴스
지회소식
보도자료/성명서
사진자료
영상자료
카드뉴스
사회연대소식
지부뉴스
지부뉴스
홈
>
지부소식
>
지부뉴스
지부뉴스 게시판입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각종 지부뉴스을 안내해드립니다.
게시판 글의 모든 권한은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에 있으며 비방/욕설/음란 등 게시판 정책에 위반되는 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지부뉴스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지부뉴스 게시물 목록
Total 2,260건
18 페이지
지부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05
구속된 양경수 위원장 단식선언, “10월 20일 총파업 성사하자”
관리자
3631
2021-09-02
2004
강기윤 의원 투기의혹, “수사의뢰 6개월 경과, 봐주기 수사냐?”
관리자
3693
2021-09-01
2003
배달라이더들의 호소 "우리도 안전하게 배달하고 싶습니다"
관리자
4265
2021-09-01
2002
글로벌 지엠자본의 의도는 물류센터 외주화로 한국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강탈하기 위함입니다.
관리자
4420
2021-08-31
2001
코로나19 재난시기, 권력교체가 아닌 체제교체로의 총파업
관리자
4176
2021-08-30
2000
지부 집단교섭 의견접근
관리자
3814
2021-08-26
1999
보건의료노조, “더이상 못버틴다. 공공의료 강화, 의료인력 확충하라”
관리자
3761
2021-08-26
1998
투기 사모펀드 장난질, 정부는 손 놓았나
관리자
4186
2021-08-26
1997
두산공작기계노조 일방매각 반대, “금속노조가 손을 내밀고 있다”
관리자
4257
2021-08-26
1996
철도노조 20만 청원전개 "환승없이 수서까지 가자"
관리자
4352
2021-08-25
1995
대법원, “복수노조 노사합의 핑계로 금속노조 조합원 차별 안된다”
관리자
3763
2021-08-24
1994
민주노총, 임시대대서 총파업투쟁 ‘만장일치’ 결의···“불평등 끝내자”
관리자
3802
2021-08-24
1993
두산중, 5개월만에 또 중대재해...사업주 구속수사 해야
관리자
4852
2021-08-23
1992
거제지역의 괴소문 “산재하면 신세 망칩니다”
관리자
4567
2021-08-19
1991
감당도 못하는 한국지엠의 물류센터 통폐합, 특별연장근로까지 신청
관리자
4049
2021-08-18
구속된 양경수 위원장 단식선언, “10월 20일 총파업 성사하자”
09-02
강기윤 의원 투기의혹, “수사의뢰 6개월 경과, 봐주기 수사냐?”
09-01
배달라이더들의 호소 "우리도 안전하게 배달하고 싶습니다"
09-01
글로벌 지엠자본의 의도는 물류센터 외주화로 한국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강탈하기 위함입니다.
08-31
코로나19 재난시기, 권력교체가 아닌 체제교체로의 총파업
08-30
지부 집단교섭 의견접근
08-26
보건의료노조, “더이상 못버틴다. 공공의료 강화, 의료인력 확충하라”
08-26
투기 사모펀드 장난질, 정부는 손 놓았나
08-26
두산공작기계노조 일방매각 반대, “금속노조가 손을 내밀고 있다”
08-26
철도노조 20만 청원전개 "환승없이 수서까지 가자"
08-25
대법원, “복수노조 노사합의 핑계로 금속노조 조합원 차별 안된다”
08-24
민주노총, 임시대대서 총파업투쟁 ‘만장일치’ 결의···“불평등 끝내자”
08-24
두산중, 5개월만에 또 중대재해...사업주 구속수사 해야
08-23
거제지역의 괴소문 “산재하면 신세 망칩니다”
08-19
감당도 못하는 한국지엠의 물류센터 통폐합, 특별연장근로까지 신청
08-18
처음
이전
11
페이지
12
페이지
13
페이지
14
페이지
15
페이지
16
페이지
17
페이지
열린
18
페이지
19
페이지
20
페이지
다음
맨끝
하단카피라이터
지회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관리자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 주소. (5150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64 노동회관 201호
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재·인용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경남지부와 협의하여야 합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