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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02
글로벌 지엠자본의 의도는 물류센터 외주화로 한국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강탈하기 위함입니다.
관리자 2489 2021-08-31
2001
코로나19 재난시기, 권력교체가 아닌 체제교체로의 총파업
관리자 2307 2021-08-30
2000
지부 집단교섭 의견접근
관리자 2134 2021-08-26
1999
보건의료노조, “더이상 못버틴다. 공공의료 강화, 의료인력 확충하라”
관리자 1998 2021-08-26
1998
투기 사모펀드 장난질, 정부는 손 놓았나
관리자 2179 2021-08-26
1997
두산공작기계노조 일방매각 반대, “금속노조가 손을 내밀고 있다”
관리자 2321 2021-08-26
1996
철도노조 20만 청원전개 "환승없이 수서까지 가자"
관리자 2466 2021-08-25
1995
대법원, “복수노조 노사합의 핑계로 금속노조 조합원 차별 안된다”
관리자 2032 2021-08-24
1994
민주노총, 임시대대서 총파업투쟁 ‘만장일치’ 결의···“불평등 끝내자”
관리자 2079 2021-08-24
1993
두산중, 5개월만에 또 중대재해...사업주 구속수사 해야
관리자 2649 2021-08-23
1992
거제지역의 괴소문 “산재하면 신세 망칩니다”
관리자 2525 2021-08-19
1991
감당도 못하는 한국지엠의 물류센터 통폐합, 특별연장근로까지 신청
관리자 2258 2021-08-18
1990
유전무죄, 이재용 가석방은 촛불정신 훼손
관리자 2061 2021-08-13
1989
“모든 노동자에게 평등하게 쉴 권리 보장하라”
관리자 1993 2021-08-13
1988
<강령다시보기 캠페인 8월호>강령 【국제연대】 자본의 세계화에 맞선 노동조합의 국제화
관리자 2061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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