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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각종 지부뉴스을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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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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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차 집단교섭 합의사항 없어
지부
3062
2003-04-08
20
경남지부(준)1차교섭 19개사업장 참석
지부
3090
2003-04-02
19
경남지부 준비위원회 출범
지부
3014
2003-03-21
18
배달호 열사여! 이제 그만 당신을 보내렵니다.
지부
3122
2003-03-14
17
2003년 임단투 깃발은 올랐다.
지부
3195
2003-03-11
16
박용성회장 등 4명, 두산중공업 소액주주들에게 배임혐의로 고소당해
지부
3395
2003-03-07
15
두산, 홍지욱동지 집단폭행·납치기도 …저녁 귀가 지역동지 폭행
지부
3496
2003-02-26
14
계란 폭탄을 맞아 붉게 물든 창원 상공회소
지부
3547
2003-02-19
13
국가기간산업 사유화 저지! 살인재벌 두산 규탄!" 1만 노동자 함성 울려 퍼져
지부
3605
2003-02-17
12
경남지역 확대간부파업
지부
3457
2003-02-14
11
두중사태해결촉구 부산 노동청 집회
지부
3665
2003-02-07
10
노동부, 두산중공업 특별조사 결정. 설연휴 시신탈취 가능성
지부
3734
2003-02-04
9
두산재벌 해체 전국노동자대회
지부
3736
2003-01-27
8
현장을 사수하라!
지부
3561
2003-01-24
7
두산제품 불매운동 결의....
지부
3693
2003-01-21
2차 집단교섭 합의사항 없어
04-08
경남지부(준)1차교섭 19개사업장 참석
04-02
경남지부 준비위원회 출범
03-21
배달호 열사여! 이제 그만 당신을 보내렵니다.
03-14
2003년 임단투 깃발은 올랐다.
03-11
박용성회장 등 4명, 두산중공업 소액주주들에게 배임혐의로 고소당해
03-07
두산, 홍지욱동지 집단폭행·납치기도 …저녁 귀가 지역동지 폭행
02-26
계란 폭탄을 맞아 붉게 물든 창원 상공회소
02-19
국가기간산업 사유화 저지! 살인재벌 두산 규탄!" 1만 노동자 함성 울려 퍼져
02-17
경남지역 확대간부파업
02-14
두중사태해결촉구 부산 노동청 집회
02-07
노동부, 두산중공업 특별조사 결정. 설연휴 시신탈취 가능성
02-04
두산재벌 해체 전국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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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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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제품 불매운동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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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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