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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군비증강이 아닌 민생예산 확충하라
관리자
2801
2021-11-10
2052
‘윤장혁 vs 전규석’ 금속노조 12기 위원장 선거 맞대결 - 금속노조 발
관리자
2990
2021-11-10
2051
한국지엠비지회 케노피 농성, "약속대로 진환 조합원 복직시켜라"
관리자
3053
2021-11-08
2050
고인이 온 몸으로 말한다 "대우조선 너희가 죽였다"
관리자
2881
2021-11-04
2049
대우조선 신태호 수석 단식 15일, 건강악화로 응급후송
관리자
2756
2021-11-04
2048
전교조 해직교사의 일침 “잘못된 것은 깨닫고 사과해야 한다”
관리자
2845
2021-11-03
2047
지부 사회연대사업, 김장김치 3여톤으로 연대
관리자
2808
2021-11-01
2046
지부, 미타결 사업장 결의대회 "적정임금 인상하고 작업중지권 인정하라"
관리자
3148
2021-10-29
2045
대원강업 중대재해 발생, “안전보건책임자 징계하라”
관리자
3264
2021-10-29
2044
금속 영남권 결의대회, "인내는 끝났다. 김해, 경주가 하나되어 생존권 지켜내자"
관리자
3461
2021-10-28
2043
대우조선 내 추정의 원칙 첫 적용, 직업성 암 산재 인정
관리자
3494
2021-10-26
2042
지부 집단교섭 조인식 개최
관리자
2835
2021-10-21
2041
대우조선지회, 특혜매각 중단, 노사자율교섭 요구 단식농성 돌입
관리자
2776
2021-10-21
2040
불평등 타파! 평등사회로 대전환!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성사!
관리자
3145
2021-10-20
2039
흥아포밍,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구조조정 중단하라
관리자
3072
2021-10-20
군비증강이 아닌 민생예산 확충하라
11-10
‘윤장혁 vs 전규석’ 금속노조 12기 위원장 선거 맞대결 - 금속노조 발
11-10
한국지엠비지회 케노피 농성, "약속대로 진환 조합원 복직시켜라"
11-08
고인이 온 몸으로 말한다 "대우조선 너희가 죽였다"
11-04
대우조선 신태호 수석 단식 15일, 건강악화로 응급후송
11-04
전교조 해직교사의 일침 “잘못된 것은 깨닫고 사과해야 한다”
11-03
지부 사회연대사업, 김장김치 3여톤으로 연대
11-01
지부, 미타결 사업장 결의대회 "적정임금 인상하고 작업중지권 인정하라"
10-29
대원강업 중대재해 발생, “안전보건책임자 징계하라”
10-29
금속 영남권 결의대회, "인내는 끝났다. 김해, 경주가 하나되어 생존권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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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내 추정의 원칙 첫 적용, 직업성 암 산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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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집단교섭 조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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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지회, 특혜매각 중단, 노사자율교섭 요구 단식농성 돌입
10-21
불평등 타파! 평등사회로 대전환!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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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포밍,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구조조정 중단하라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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