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메인메뉴

지부소식

서브메뉴

지부뉴스

지부뉴스
출투, 이어지는 상경투쟁 - 두중, 공작기계
작성자 지부
댓글 0건 조회 3,548회 작성일 2005-10-22

본문




두산중공업지회와 마창지역금속지회 한국공작기계의 출근투쟁과 상경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지회는 매일 출근투쟁과 화요일 지역 간부들이 함께 하는 출근투쟁을 창원병원등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공작기계는 매주 화, 목요일 출근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에서는 목요일 출근투쟁에 결합하고 있다.
한편 두산중공업과 한국공작기계에서는 상경투쟁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두산중공업지회는 본사 상경투쟁을 통해 2005 임단협을 마무리하기 위한 투쟁을 하고 있으며, 한국공작기계는 대표이사의 집을 중심으로 한 상경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공작기계는 짧게는 3일 길게는 일주일이상 서울에 머물면서 항의집회 및 투쟁사업장 방문을 하고 있으며, 전 조합원이 순차적으로 상경투쟁을 조직, 21일 4차 상경투쟁을 시작했다.

첨부파일

하단카피라이터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 주소. (5150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64 노동회관 201호
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재·인용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경남지부와 협의하여야 합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