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날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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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서민 살리기! 금속노동자 투쟁본부 경남지부 실천단(이하 경남 실천단, 단장 김춘백 수석부지부장)"은 3월 28일 09시부터 가음정천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사업으로 가음정천 일대 하천정비사업을 했다.
정비사업에는 60여명의 실천단원들이 함께 했으며, 09시에 가음정동사무소에서 간단한 점검을 하고, 09시 30분부터 가음정 주공아파트쪽에서부터 대방동 방향 약 1km에 대한 청소작업을 함께 했다.
이 작업은 11시까지 이어졌으며, 이후 참가자들의 간단한 평가와 점심을 함께 하고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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