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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62
산켄전기 본사와의 교섭개최, 노동부가 역할을 다하라
관리자 1933 2021-11-26
2061
"체당금 어림없다! 체불임금 해결하라"
관리자 2144 2021-11-25
2060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안 발의 코 앞, 산연지회 서명전 돌입
관리자 1797 2021-11-25
2059
지부 임원선거 본격화, "단결, 투쟁" 후보들 한 목소리
관리자 1986 2021-11-22
2058
금속노조 경남지부 12기 지-수-사 임원선거 경선구도 돌입
관리자 2318 2021-11-18
2057
금속노조 경남지부 12기 부지부장 임원선거, 4명 후보 출마
관리자 2174 2021-11-18
2056
“통쾌하다”, 전국노동자대회 사수-금속노조 발-
관리자 1958 2021-11-15
2055
조선하청투쟁 역사상 첫 합법파업 성사! "우리가 해냈다"
관리자 1958 2021-11-12
2054
건강관리카드제도, 대상 물질 확대하고 발급기준 완화하라
관리자 1908 2021-11-10
2053
군비증강이 아닌 민생예산 확충하라
관리자 1833 2021-11-10
2052
‘윤장혁 vs 전규석’ 금속노조 12기 위원장 선거 맞대결 - 금속노조 발
관리자 2039 2021-11-10
2051
한국지엠비지회 케노피 농성, "약속대로 진환 조합원 복직시켜라"
관리자 1998 2021-11-08
2050
고인이 온 몸으로 말한다 "대우조선 너희가 죽였다"
관리자 2000 2021-11-04
2049
대우조선 신태호 수석 단식 15일, 건강악화로 응급후송
관리자 1896 2021-11-04
2048
전교조 해직교사의 일침 “잘못된 것은 깨닫고 사과해야 한다”
관리자 1951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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