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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대우조선 청원경찰 3년만에 2심 승소, 대우조선해양은 직고용하고, 상고 포기하라!
관리자
2846
2022-05-24
2109
노동중심 산업전환! 6.1지방선거 승리! 금속노동자의 힘으로 이룬다!
관리자
2877
2022-05-24
2108
금속노동자의 힘으로 진보정치 복원, 지방선거 승리 이룬다
관리자
2796
2022-05-24
2107
대우조선 경영정상화 방안, 노동자와 함께 찾아야한다
관리자
2874
2022-05-24
2106
진보의 깃발 아래 단결하여, 지방선거 승리하겠다
관리자
3123
2022-04-29
2105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투쟁 돌입, 조선소를 멈춰 사람답게 살아보자!
관리자
3165
2022-04-26
2104
금속노조 경남지부 선정 '안전보건 최악의 기업' 대흥알앤티
관리자
3361
2022-04-22
2103
중대재해 책임자는 명확하다, 대흥알앤티 사업주를 구속하라!
관리자
3561
2022-04-07
2102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 이뤄내자
관리자
3434
2022-04-06
2101
본색을 드러낸 한국지엠, 비정규직 대량해고 규탄한다
관리자
3481
2022-04-05
2100
경남지부 40차 정기대의원대회 "노동중심 산업전환, 2만 총파업 성사로 이뤄내자" 결의
관리자
3344
2022-03-23
2099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 “방산노동자 노동3권 쟁취, 국민여론 모아갈 것”
관리자
3463
2022-03-06
2098
방산노동자에게 온전한 노동3권을! 정의당 심상정후보와 정책협약식 진행
관리자
3815
2022-03-04
2097
친재벌 보수양당의 민주노총 이름팔이 규탄한다
관리자
3432
2022-03-04
2096
노동조합 무시, 안전보건활동 비협조, 대흥알앤티 중독 재해 책임자는 명확하다
관리자
3580
2022-03-03
대우조선 청원경찰 3년만에 2심 승소, 대우조선해양은 직고용하고, 상고 포기하라!
05-24
노동중심 산업전환! 6.1지방선거 승리! 금속노동자의 힘으로 이룬다!
05-24
금속노동자의 힘으로 진보정치 복원, 지방선거 승리 이룬다
05-24
대우조선 경영정상화 방안, 노동자와 함께 찾아야한다
05-24
진보의 깃발 아래 단결하여, 지방선거 승리하겠다
04-29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투쟁 돌입, 조선소를 멈춰 사람답게 살아보자!
04-26
금속노조 경남지부 선정 '안전보건 최악의 기업' 대흥알앤티
04-22
중대재해 책임자는 명확하다, 대흥알앤티 사업주를 구속하라!
04-07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 이뤄내자
04-06
본색을 드러낸 한국지엠, 비정규직 대량해고 규탄한다
04-05
경남지부 40차 정기대의원대회 "노동중심 산업전환, 2만 총파업 성사로 이뤄내자" 결의
03-23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 “방산노동자 노동3권 쟁취, 국민여론 모아갈 것”
03-06
방산노동자에게 온전한 노동3권을! 정의당 심상정후보와 정책협약식 진행
03-04
친재벌 보수양당의 민주노총 이름팔이 규탄한다
03-04
노동조합 무시, 안전보건활동 비협조, 대흥알앤티 중독 재해 책임자는 명확하다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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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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