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진내 상황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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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14시 현재 영남권 결의대회가 한진 앞에서 진행 중입니다
기온이 높습니다 최강서열사 시신 훼손을 막기 위해 드라이아이스가 들어왔지만 임시방편 일 뿐입니다 냉동차는 안되는군요 대답없는 사측에 장기전을 준비합니다 노조는 시신을 보존할 방법을 강구해 대형스티로품박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안에서는 침탈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경찰이나 한진의 어용노조 사측의 용역이 이곳을 침탈한다면 강고한 투쟁에 직면하게 될것입니다
오보를 일삼는 언론은 상황을 제대로 보도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공장내 상주하는 언론사는 민중의소리 오마이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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