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 미조직 비정규노동자 위한 정기 선전물 발행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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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선 창간호.
지부가 3월부터 미조직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선전물을 제작 배포한다.
지부 미비부서는 '바꿀건 바꾸고 지킬건 지키는 조선노동자'라는 뜻의 '바지선'을 3월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부는 제작된 선전물을 통영, 고성, 거제 등 조선소 노동자를 위해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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