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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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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
SNT중공업 현장신입사원 채용, 임금피크제 폐지, 사회적 요구 수용하라.
관리자
4856
2022-09-21
2137
김형수 지회장 단식 21일, 42명 고용 승계에 합의하다.
관리자
4828
2022-09-21
2136
세신실업부터 툴코리아까지, 금속노조 툴코리아지회 34년 역사 마무리
관리자
5494
2022-09-14
2135
한국지엠은 해고자 복직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관리자
4803
2022-09-14
2134
마창노련부터 금속노조로까지, 툴코리아지회 34년의 역사를 마무리하다.
관리자
5081
2022-08-31
2133
성폭력피해자 지원, 경남지부 사회연대사업으로 함께 한다.
관리자
4851
2022-08-31
2132
대우조선해양은 고용보장 합의 이행하라, 김형수 지회장 단식 14일차
관리자
4861
2022-08-31
2131
살인적인 노조탄압, 500억 손배소 규탄한다
관리자
5177
2022-08-29
2130
SNT중공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관리자
4873
2022-08-29
2129
대우조선 분리매각, 한국 조선업의 위기를 만들것이다
관리자
4770
2022-08-29
2128
대우조선에 뜬 가장 작은 배,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관리자
5645
2022-07-26
2127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주역 송경용 신부 거통고 투쟁현장 찾아
관리자
5709
2022-07-17
2126
공권력 투입은 선전포고다, 총파업으로 답할 것이다.
관리자
5198
2022-07-06
2125
강력한 연대로 파업투쟁 승리하자
관리자
5067
2022-06-30
2124
희망을 타고 서울로 간다. 한국산연 희망버스
관리자
5146
2022-06-30
SNT중공업 현장신입사원 채용, 임금피크제 폐지, 사회적 요구 수용하라.
09-21
김형수 지회장 단식 21일, 42명 고용 승계에 합의하다.
09-21
세신실업부터 툴코리아까지, 금속노조 툴코리아지회 34년 역사 마무리
09-14
한국지엠은 해고자 복직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09-14
마창노련부터 금속노조로까지, 툴코리아지회 34년의 역사를 마무리하다.
08-31
성폭력피해자 지원, 경남지부 사회연대사업으로 함께 한다.
08-31
대우조선해양은 고용보장 합의 이행하라, 김형수 지회장 단식 14일차
08-31
살인적인 노조탄압, 500억 손배소 규탄한다
08-29
SNT중공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08-29
대우조선 분리매각, 한국 조선업의 위기를 만들것이다
08-29
대우조선에 뜬 가장 작은 배,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07-26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주역 송경용 신부 거통고 투쟁현장 찾아
07-17
공권력 투입은 선전포고다, 총파업으로 답할 것이다.
07-06
강력한 연대로 파업투쟁 승리하자
06-30
희망을 타고 서울로 간다. 한국산연 희망버스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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