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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법 2조, 3조 개정 촉구 기자회견 진행
관리자
767
2023-02-17
19
살인적인 노조탄압, 500억 손배소 규탄한다
관리자
1167
2022-08-29
18
대우조선 내 추정의 원칙 첫 적용, 직업성 암 산재 인정
관리자
2408
2021-10-26
17
거제지역의 괴소문 “산재하면 신세 망칩니다”
관리자
2522
2021-08-19
16
두산모트롤지회, 통상임금 승소의 열매로 ‘아름다운 동행’
관리자
2805
2021-03-02
15
“코로나보다 실직이 더 무섭다”
관리자
2379
2020-03-04
14
경남지역 200인, 지소미아 종료 경남시국선언 발표
관리자
2271
2019-11-21
13
미국 방위비 5배인상 요구, "동맹이냐 날강도냐"
관리자
2219
2019-11-19
12
815전국노동자대회, “노동자가 함께 외치는 자주의 함성”
관리자
2205
2019-08-16
11
아베규탄, 친일적폐 청산의 목소리 경남에서도 불 붙었다
관리자
2135
2019-08-14
10
2019 경남노동자 통일선봉대, “노동자가 통일의 문을 연다”
관리자
2122
2019-07-19
9
한화테크윈, 사고 예방한다며 모든 체육시설 이용중단 지시 논란
관리자
2014
2017-06-07
8
S&T중공업 사측, 임금피크제 수용 거부하면 해고한다
관리자
2445
2017-01-13
7
“12년 흑자 회사에 장기 휴업휴가 웬말이냐”
관리자
2098
2016-04-20
6
“두산모트롤 반인권적 괴롭힘 반복, 노동위원회도 자본의 편에서 눈 감았다”
관리자
2079
2016-03-21
노조법 2조, 3조 개정 촉구 기자회견 진행
02-17
살인적인 노조탄압, 500억 손배소 규탄한다
08-29
대우조선 내 추정의 원칙 첫 적용, 직업성 암 산재 인정
10-26
거제지역의 괴소문 “산재하면 신세 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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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트롤지회, 통상임금 승소의 열매로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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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트롤 반인권적 괴롭힘 반복, 노동위원회도 자본의 편에서 눈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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