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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부 최대사업장인 두산중공업 위기
작성자 두중조합원
댓글 1건 조회 3,974회 작성일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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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부의 최대사업장인 두산중공업 조합원들이
정부의 에너지정책 때문에 사지로 몰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경남지부는 성명서 및 결의안 채택은 물론 연대투쟁에 적극 임해주셔야 합니다.
두중지회는 비대위를 구성하여 신고리5,6호기와 화력1000MW 건설을 중단없이 마무리하자고 외쳐야 합니다.
설마 조선소사업장과 한국산연은 연대투쟁되지만 두중은 안된다는 소리는 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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