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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교섭을보면서...
작성자 투쟁조끼
댓글 1건 조회 1,707회 작성일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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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교섭이 나날이 진행되고 총파업을 앞두고 이것은 아니다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총파업을 앞두고 집단교섭을 하는데 어느곳에서는 이상한 욕소리를 틀어놓고 웃고 어느 분은 오락을 하고 어느 분은 문자하고
다들 무더위와 업무에 피곤하다는 것은 알지만 교섭인데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느군요.
교섭이 끝나고 나서도 뭔가 아니다.  라는생각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교섭중 임금 문제에 봉투가 왜나오는 건지....
임금 내리는 문제도 결정이 난것은 아니라 생각이 드는데 어느 지회장님과 지부와 논쟁?? 과연 이런 모습이 옳은 것인지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현재 정세는 자본과 정권에 탄압에 여러 지회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런 공격을 함께 똘똘뭉쳐 함께 이겨 나가야
된다고 생각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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