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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경남지부 어찌하오리까?
작성자 산별이
댓글 3건 조회 2,902회 작성일 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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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가 금속노조 지침을 어기고 잠정합의를 하는 동안 담당 지부임원 교섭대표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경남지부가 지회를 관장하는 지도력은 어디 갔는가?  선거때는 발로 현장을 뛰고 실천으로..... 외치드만     동명모트롤,동양물산,한국씨티즌정밀사업장이 중앙교섭 어기고 뒤북 때려도 그져 바라만 보고 있지요.  공장 땅이 매각되어 내부적 혼란으로 지회 집행부가 사퇴하고 혼란이 가중되도 담당임원은 선거운동에만 몰두하고 나몰라라하지요.  
투쟁대책은 지회의 요청이 있을때만 한다지요.       이번 볼보의 사고는 예정되어 있지 않았나요?  지부의 담당 임원이라는 공조직의 책임자는 지회 집행부와 의사소를 하지 않고 현장대의원하고 짝짝궁....  있을수 없는 일이....
단한번이라도 산별노조다운 조직적 방침을 가지고 투쟁을 만들어 보고 현장이 왜그런지 진단하고 제되로 된 실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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