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집단교섭 회의록 말고 소식지는 없나요?
왜 안만드는건지요?
조합원이 회의록을 보고 소식을 들으라는 겁니까?
정말웃기는 지부야...
그리고 파업도 내용도 없이 진행 하고 유인물 하나 없고
집회 무대는 조합원을 고통을 헤아리지못하는 매너
폴라포하나 주고 그냥 참으라는건지....
정말 지부는 더이상 우리의 고용을 지켜주지는 못할거 같다
그리고 부지부장들은 많은데 집회에는 볼수가 없는건가요
개인일정이 있는가? 얼마나 바쁜데?
지부 집행부는 타임오프에 대해서 자유로운가? 우리가 내는 조합비만 믿고 그러는건가?
조합원들은 개인일정이 있어도 불참자 규정때문에 어쩔수 없이 나오는데
조합원보다 못한 집행부는 현장으로 돌아가든지 사직하시요.
그리고 자기 사업장 파업조직도 못하는 지부 집행부는 각성하고 현장으로 돌아가서 파업 조직하시요.
말보다는 실천으로 모범을 보이는 집행부가 될때
조합원들은 집행부를 믿고 지부 일정을 따를것이 아닌가요.
이런 상황에서 파업을 조직하는것은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집행부 공연 한다고 아무도 듣지도 보지도 않는 북이나 치지 말고...
2탄은 아무도 기대도 하지 않으니 먼저 각성들 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