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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김종환 답글 제대로 알고 글을 올려 주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최병석
댓글 0건 조회 2,862회 작성일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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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김종환 답글 제대로 알고 글을 올려 주었으면 합니다

그래 잘되었다 진작부터 자유게시판에서 토론 했어면 좋았을 것인데 이제부터 자유게시판에서 지식인 경제학 박사 와 무식한 늙은 노동자가 매일 토론 한번 해보자 정말 기분 좋다

나 사실 왜!! 허위로 남을 매도 한적 없고, 명예는 스스로 훼손시켜고, 그래서 지적하고 비판한 것과, 조합원 알권리를 규약에 의해 알 권리를 제공 한것인데 이게 경찰 고소라니 잘못이 있어도 지적도 못하게하는것은 민주가 아니라 독재가 아닌가 보여진다

아직 본인의 행동들에 대해 무엇이 잘못이고 무엇이 잘못하였는지를 뒤돌아 보고 이에 대한 깊은 고민과 반성이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제발부탁 한다 같은 구성원들 모여 잘못된점과 잘된점을 차근 차근 점검하고 토론하고 평가하길 바란다. 그런 기본이 없이는 조직이나 조합 발전에 전혀 도움 되지 않는다. 감정이 앞서면 흥분되고 흥분되면 아무것도 않된다. 감정을 버리고 냉정을 찾아 편안한 이성으로 생각하길 제삼 부탁합니다

금속 6기 후보 선거공약 사항중 “금속노조 완전유보”,“조합비 1.5%에서 0.8%로 인하”,“해고자 짐이되어 정리하겠다”는 규약, 규정 위반에 대해 두중지회 및 지역 활동가들이 내가 지적하기 이전에 이미 많은 우려를 하였던 사항입니다. 이게 정말 규약, 규정 위반이 아니라고 우기는가?

정말 믿던 안믿던 나는 김종환 후보조 하고 감정은 없습니다. 이것은 나에 솔직한 진심입니다. 그리고 김종환 후보조에 대해 고의적으로 명예훼손을 시키고자 하는 마음도 전혀 만분에 일도 없는게 진심이다.

단지 공동체 활동인 노동조합의 위계질서와 규율을 흩어리는 행위에 대해 우려 서러워서 이에 대한 지적과 비판일 뿐이다. 그이하도 그 이상도 아님을 양심으로 맹세 한다. 혹 표현의 방법등에 대해 기분 나빠다면 미안하다. 그러나 앞으로 그 누구던지 원칙에 잘못되었을때는 나 조합원으로 있는한 누구와 상관없이 게시판에 계속 지적 비판 할것이다

사람의 가치관과 이념 생각의 차이가 있다 이것 모두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모두를 사회통염상이라고 인정하기란 어렵다. 그러나 최소한의 도덕적 기본 가치도 없이 행동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 이것을 구분 못하고 감정으로 활동하는 것은 상당한 도덕적 해이의 문제이다.

처녀가 애기를 낳는 것에 대해 어쩔수 없이 애기를 낳을수 밖에 없는 처지라고 자기 변명을 하여 자기 할말이 있다고 해도 도덕적 기본가치는 비난 받을 수밖에 없다. 이와 마찮가지로 김종환 후보조도 마찮가지이다 라고 본다

“모든 것을 자신의 가치관에 맞추어 그 잣대로 상대의 행위를 평가하고 잘잘못을 따져 격리시키고 욕하고 싸운다면 이 사회는 생존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했는데 잘잘못의 행동에 대해서는 분명한 지적과 평가로 다시 그런 일이 반복 되지 않도록 하여 사람을 만들어 가는 것이 평가이지 그 사람들을 격리시키고 욕하고 싸우며, 이 사회는 생존하지 않게 하는 것은 정말 문제 이고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라고 본다.

“그리고 지난해 9월21일부터 최근까지 본조, 지부, 지회 임원들을 수차례 만나고 전화하고 끈질기게 요구하고 심지어 본인명의로 상벌위 개최를 주장하는 질의서를 본조에 보냈으나 처벌 대상이 않된다고 회신을 받고도 지금까지 위반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선도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규약, 규정을 위반하는 행동을 할수있습니까?”

라고 했는데 도대체 내가 누구를 만났는지 애기 좀해주고 답해주길 바랍니다.
아직 지부, 조합 그 누구도 만나서 이야기 한적 없고  유권해석의 질의2번 과 전화 몇번 했는 것을 이것을 수차레 끈질게 했다고 한면는 그럼 한번 전화하면 수차례되고 두 번 전화하면 수십번으로 뻥뛰가 하는 것인가 묻고 싶다 조선 사람들은 근거만 있어면 뻥튀기 부풀리기를 잘한다고 하더니 그와 마찮가지인가 묻고 싶다

제대로 알고 하는 소리인가? 아니면 본인 편주의적인 답변인가?
또한 금속속 경남지부 및 질의서 답변에 규약 규정 위반에 대해 처벌 대상이 않된다고 회신을 받았다고

1. 2009/12/12 및 2010/3/8, 5/27일 전국금속노동조합에서 두중지회 사무국장 및 지회장앞으로 온 유권해석은 규약, 규정은 위배되고, 앞으로 조합 유권해석을 숙지하여 사업에 참고하고, 징계는 해당 지회에서 징계 사안 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라고 하였습니다

조합에서는 당연히 지회 상벌위가 해당 최초 상벌기구 이니까 이곳에서 거쳐 지부, 조합으로 가듯이 법원 재판도 지법, 고법,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하듯이 그럼 대법원에서 최초와 최종재판을 하는 것인가 이것은 기본 상식 아닌가? 그리고 조합에서는 지회에서 판단하여 결정하라고 하였는것 아닌가 조합에서 그럼 지회 판단사항을 월권 하여 마음대로 해라!! 이것인가 묻고 싶다

2. 또한 10/06/07일 경남지부 운영위원회의 결과를 경남지부내 전사업장 지회장 및 사무장(지회 선거관리 위원장) 제목 : “지회 임원선거시 탈퇴공약 등 규약규정 위반 사전 예방건“으로 하여 ”자주법인 조합 규약, 규정을 명백하게 위반하고,‘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에도 반하는 것은로 원천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앞으로 규약 규정을 위반하는 공약 사항이 나오지 않도록 각 지회에서는 선관위, 대의원등 각급에 사전 공유시키고 조직력이 훼손 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되었있다. 우리 두중 지회는 대의원들 한테 일부러 이부분만 빠뜨리고 경남지부 운영위원회의 결과를 공유 않해서 모르는가 몰라도 제대로 알고 글을 적었으면 한다

 “선거때 공약으로 제시했던 유사한 일들은 기아차, 현대자동차, 볼보코리아, 인프라코어 등 다 알지는 못하지만 많은 사업장에서 선거때마다 공약으로 제시되고 있으나 유독 두산중공업 그 중에서도 최병석씨만 규약위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라고 했는데 노동조합 자주적인 단체로 스스로 발전 시켜 나가야지 그누가 도와 주지 않는다는 것을 김종환 대의원도 잘알고 있을 것이다 기본 아닌가

정말 웃기고 있다!! 잘된것을 보고 배워야 하는데 못된것만 보고 배울려고 하는가?? 그래 무슨 노동조합 발전이 있겠는가 “예로“ 착한일과 좋은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배워 발전 해야 하나, 아니면 나쁜일과 범죄인이 하는 도둑놈 같은 나쁜 사람이 하는 짓을 보고 배워서 범죄가 되어야 하나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위 금속 탈퇴 사업장을 보면는 어떠 한가요?? 노동조합 설립 취지를 알면는 이런 소리 할수 있을까요

우리 스스로 잘하는 노동조합을 보고 배워서 금속노조 전체가 하나된 조직으로 단결하여 정말 힘있는 산별를 만들어 전체 노동자, 비정규직및 소외 받는 노동자 보호하며 후배(후손)들의 질좋은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민주화가 토착화 되는 노동조합으로 발전해 나아가야 하지 않는가?

아니면 자본에 뜻에 따라 집단이기주인 개별화되어 기업별 노동조합으로서 나만의, 현재의, 기성세대 나만 행복하고 현실안주하며 그 외 후배고 다른 노동자는 뒤전으로 하는 철저한 개인이기주인 그것도 특히 조합간부만이 목에 힘주는 노동조합 만들어 현대 중공업 노동조합 처럼 조합원의 요구사항을 묵살하고 회사의 요구사항들을 조합원한테 설명하고 이해 시킬려고 하다보니 안전사고나 조합원 애로사항 해결은은 먼나라 꿈이고 조합간부 목에 힘주는 노동조합을 보고 배워 가겠다는 듯인가 묻고 싶다.
조합원님들 보세요!! 전자에 속하는가 후자에 속하는가 굿이 설명 안해도 답이 나왔 지요

“당을 탈당한 것은 행동으로 옮긴 것이며 말과 글로 공약으로 제시되어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것을 비교하는 그 자체가 잘못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다고요!!
당을 탈당한 전진(새탑회)은  행동을 하였다 그러니 규정을 위반했다고요! 천만에 이것은 바로 위계질서를 흩터린 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 처녀가 애기를 낳아도 할말이 있다고 하는 소리와 똑 같다!!

-. 노동조합의 생명은 단결이다. 그 단결이 유지 될 때 조직력이 살아나고 조직체계가 바로 서며 조합활동을 제대로 사업을 할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그 단결력을 저하시키는 산별의 제일 큰 사업인 “금속 활동 완전 유보”. 조직사업을 해야 하는 그 큰 사업비를 하지 않겠다고 “조합비 1.5%에서 0.8%로 인하” 앞으로 열심히 조합활동하다 해고 되면 “조합의 짐이 되니까 정리” 이것을 선거기간에 조합원한테 선전물을 배포 홍보하고 조합원들 개개인을 만나 공약 설명을 했다는 것은 조합의 규약, 규정을 위반하고 위계질서와 조합 조직을 부정하는 행동 행위를 해놓고 선거기간이라고 행동 해위를 왜 않했다고 주장하는 것인지 이해가 않된다

노동조합의 단결력을 저하시키는 행동해위는 1년 365일중 때와 시기가 필요 없이 징계감이며 규약 규정 위반이다. 우리나라 공직 선거법이 있어 위반하면 처벌 하듯이, 우리 선거관리 규정,세칙에도 규약, 규정 위반 사항은 하지 말라고 하는 금지조항이 있는 것을 김종환 본인도 알고 있는데 왜 금지 사항을 위반 했는지가 궁금하다

“재판과정입니다. 앞서도 말했듯이 최병석씨는 지난해 9월21일부터 시작하여 2010년 4월8일까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글만 올린게 아니라 본조, 지부, 지회에 처벌을 요구하는 것을 횟수도 샐수없이 많이 했습니다. 주위 사람들만 닥달하여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된다고 판단하여 내용중 앞쪽에 게제된 2건을 가지고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게되었습니다. ”

라고 하여 습니다. 내가 2009년 9월 25일 글과 26일 김종환이의 반박글로 27일 올린후 10월 22일 창원 경찰서 고소를 하였다 그후 고소된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알고 난후부터 게시판에 글을 올린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잘못에 대해 지적과 비판을 하였다고 했어 자기를 경찰서 고소를 하여 피해를 주고 범죄를 몰고 가는데 가만이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자기 방어를 하는 것이 당연 한것 아닌가?

내가 9월 이후 첫 자유게시판에 글을 게제한 것은(고소날짜 10월 22일) 2009년 12월 1일자로 첫 방어 글을 올렸다 그런데 횟수도 샐수 없다고 8번이 샐수가 없는 것인가 그렇게 뻥튀기 하지마라 지식인은 뻥튀기 하는것 배우는 것인가 묻고 싶다. 경찰서고소를 하지 않았다면 게시판에 글을 올릴 일도 없고 조합에 유권해석 의뢰 할 일도 없었다.

“첫 질문이 어떤부분이 문제가 있는가 라고 했고”라고 했는데 “여기 내가 왜 나와야 되는지 모르겟다 해지요 글도 사실 대로 적었으면 합니다. 또 검사한테 보여주라고 한것이 아니고 검사가 답답했어 공소장을 보여 주었잖는가

“우려했던 내용대로 또 글이 게제되었습니다”.
라고 하여였는데, 글을 자유게시판에 게제 하는 것도 아무나 하나 조합간부로서 또 상층 활동가로서 앞 뒤의 논리가 맞지 않으니 생각하고 고민하라고 직적 했을 뿐이다

“이렇게 모독적이고 비인간적인면만 부추겨 글을 올릴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금 최병석씨와 다투고 있는 것은 조합활동 전반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자유게시판에 올린글등 마치 회사에 빌어붙어, 사기치고 노동조합 팔아먹고 욕을 수시로 하며 괴롭힘을 한것처럼 거짓말한 것, 개인적으로 모독한것을 고발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까지 문제삼는듯한 질문에 내가 왜 굳이 답을 해야하며 어차피 최병석씨가 가지고 있는 사고와는 일치할수없고 또 내가 대답을 하면 지금처럼 꼬리 잡을것이 뻔한 질문들에 예, 아니요로만 답해야 합니까? ”

라고 했는데 후보공약에 박사학위를 발고 있고 그 누구 조차 전문성이 없다고 했고 노동조합 활동도 자신있다고 했고 치를 떨정도 투젱했다고 하는 사람이 규약, 규정 위반한 는 공약을 걸고 나오니 그에 대한 지적과 비판이지 펑튀기 하지마라 무슨 “비인간적인면만 부추겨 글”과 모독 했단 말인가 곰곰 생각 해보아라 말꼬리 따먹지 말고 없는것 만들어 말하지 말아라

통화 내역 역시 내가 할래야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할수 없다. 김종환씨가 중요하면 입증 시키어야 하는 것이 기본인데 창피스럽게 왜 내보고 그것이 중요하다고 그러냐 말도 않되는 소리 아닌가 난 고소장을 보게 된것은 재판을 진행하면서 알게 되었다 그건 김종환씨가 더 잘 알잔아 그런데 왜 나보고 그르는가

“사기치고 노동조합 팔아먹고 욕을 수시로 하며 괴롭힘을 한것 처럼 거짓말한 것,”
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금속노조를 부정하는것 그렇다면 팔아 먹는것이 아닌가?? 그 어디에도 그런 사실 없고 김종환이의 사고 관점에 우려 했을 뿐이고 전화통화 경찰조사에는 20초라고 진술하고 법원에서 10초라고 거짓 증언한 그 전화에 욕을 많이 얻어 먹었다고 했지 수시로 했다고 한적없다. 자의적인 판단으로 해석 하지마라 나에 마음속가지 들어 와보았는가? 그렇게 잘알고 있게 진짜 이것이 없는 것을 있는것 처럼 하는것이 사기성 거짓 말이 아닌가 묻고 싶다

“공부한것이 이렇게 비판받을 것입니까? 하물며 중재를 지은 살인범도 인격적 보호를 받는데 이렇게 모독을 당하고 내가 할수 있는일은 고작 법으로 밖에 할수 없다는 것이 개탄스럽습니다. 이번건과 관련하여 앞서도 말했듯이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괴롭힘을 당했습니까? 또 얼마나 더 많은 모독을 당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라고 했는데 공부한것 가지고 비판한적 없다 공부를 많이해 노동조합활동을 전문성이 있다고 공약 했는데 그런데 내가 보고 많은 활동가 및 간부들 느낀점은 전문성이 아니라 반노동자적인 활동의 간부가 아닌가 생각들어 우려 서러워서 지적 했을 뿐이고 과롭힘을 당하는 것은 오히려 잘못을 지적했다는 이유로 생계에 타격을 주며 년차를 내어 재판하려 가는 것과 집에서 밤늦게 소송 준비 하는라 내가 경제적 마음적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것 아닌가

“혹자는 최병석씨를 모르느냐고 합니다. 이젠 내가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려고 합니다.
그것은 내 개인을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금가지 독불장군으로 살아온 최병석씨의 남은 사회 생활을 위하고 노동조합원들의 실질적 이익을 위해서 반듯이 적립되어야 할 대목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했는데 너나 잘해라 하는게 뭐가 있다고 나를 위해서 한단 말인가 웃기고 자빠졌네 어디 성인군자 교육시키나!! 마음대로 법으로 하던지 말던 본인의 마음을 내가 어찌 할것인가. 그런데 헛소리 마음 내키는대로 하지마라 내가 원칙을 주장했다는 이유로 왕따와 얼마나 힘들게 살아 왔는지 알기는 아는가 내가 독불장군이라고 헛소리 나불대고 있네, 조합원들 한데 물어 볼까 누가 노동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적 노력과 실질적 이익을 해왔는지 물어 보자 노동조합을 위해 무엇을 하여 나의 고통스럽고 힘들고 괴로워 실망과 자절을 맛보아 가면서 나 만큼 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이나 업적 그리고 조합원의 실질적인 이익을 위해 노력한것 있다면을 내 세워 두중 게시판에 꼭 대답 바란다. 노동조합 실질적 이익을 위해서 말같은 소리하네 노동조합 활동에 저해 하는 활동이나 하지 않았으면 천만 다행 아닌가 참말로 아는 조합원들은 귀가 차서 웃겠다

“본조, 지부, 지회는 특별한 대안없이 고사할 지경까지 왔습니다. 많은 지회가 금속을 떠났고 그렇게 노동계에서 지탄하던 현대중공업은 임금인상과 복지향상에 몇 년째 앞선 활동을 하고있어 금액적으로는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일부 체제부정세력인 사회주의자들의 금속노조 성공담과는 달리 금속노조에서 이탈하는 지회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금속노조 활동 유보 공약이 그렇게 비판받을 내용은 아님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라고 했는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은 조합원들한테 금전적으로는 일부 혜택이 주어지는 것은 사실이나 경제적 여건을 제외한 복지, 근로조건, 안전관련 안전화등, 인격등등은 이미 해당 조합원으로부터 아무것도 없고 노동강도도 높고, 조합원의 중요한 사항들의 건의는 묵살되고 회사의 일들을 조합원에 홍보한다는 것이 증인으로 인터뷰하여 온 천하에 알려진 사실이고 일부 보수 언론이 무쟁의 하는 것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함이 아닌가 이런 노동조합을 일반적으로 조합원들은 어용이라고 하지 않는가 물어 보고싶습니다

어용노동조합 많이 사랑해보아라 선망의 대상을 하던지 또 보수언론이나 뉴라이트나 자본들 한테 찬사의 박수 소리 받겠구먼

노력없이 무슨 대안이 있겠는가 대안은 조합원의 단결에 의한 조직력이 있을때 가능 한것이고 건강한 노동조합이다. 이런 건강한 노동조합이 아이고 땅집고 헤엄치기식의 이런 노동조합은 나태하고 개인이기주의가 본바탕과 현실안주하는 게으른 사람들이 하는것 아닌가 보여지며 그런 잘못된 노동조합들을 잘했다고 홍보하기 위해 사회주의 끌어들여 노동조합을 매도 하는 것이다. 김종환이가 말하고 있는 사회주의는 대한민국 어디에도 자본주의를 부정하며 사회주의 노동조합 하는 곳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르지 있다는 것은 게으름과 나태, 패거리, 무사안일주의. 계파간 집행권력에 의한 자리 다툼이 현재에 일부 판을 치고 있을뿐 열심히고 올바르게 참다운 노동조함을 외치며 활동하는 노동조합도 많이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모르겠다.
역시 김종환이도 자리다툼에 조직만들어 그 대열에 섰잔아. 아니라고 하면 양심의 문제 안닌가 본다

이런 분류의 사람들은 노동조합을 건강하고 튼튼한 노동조합을 할려고 노력 조차 하지 않고 조직의 체제 부정만을 하고 위계 질서를 망가터리고도 죄책감도 없이 금속노조 활동 유보 공약이 규약, 규정 위반임에도 부끄럼없고 반성 없이 그렇게 비판받을 내용은 아님을 증명한다고 하는 것아닌가

정말 묻고 싶다 답좀해주라!!
1. 국가나 기업, 사회단체 및 각종 모임에 스스로 최소한의 규울과 질서를 지키기 위하여 국가에는 법이 있고 기업은 사규가 있고 사회 단체 및 각종 모임에는 그 모임의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 최초의 설립취지인 선언,강령, 회칙등이 있는데 그 구성원들이 그 최소한의 규율과 질서를 지키지 않는다면 국가나 기업, 사회단체 및 각종모임의 조직이 위계질서가 유지 될수 있겠는가 답을 주고

2. 스스로 만든 규칙이 법보다 더중요 하다고 생각 않하는가 꼭 강제성이 있는 국가의 법만 지켜야 하는 것인가? 스스로 믿음과 신뢰로 만든 최소한의 약속을 헌신짝 처럼 버려도 되는 것인가? 답을 주고

3. 김종환이는 규약, 규정을 위반해도 비판 받을 내용이 아니라고 한다면 앞으로 김종환이가 지회장이 되었을시는 가상 했어 조합원도 마음대로 규약, 규정을 위반해도 아무런 제재할 이유도 없고 마음대로 위반해도 되는 것이고 조직이 무너지고 최소한의 위계질서도 없이 마음대로 해도 되는 것인지 논리적인 답으로 나도 공부좀 하고 싶어서 답주길 바란다

4. 그렇게 노동조합이 무너지고 개판되어 버릴 것인데 노동조합이 무너지고나면 아무것도 할 일이 없을 텐데 무엇 때문에 노동조합을 할려고 하고 또 간부및 임원을 왜 할려 하는지도 답을 주시오

5. 명예훼손은 본인 스스로 규약, 규정, 규칙, 세칙을 위반한 내용을 가지고 두중지회 노동조합 임원후보로 출마하면서 선거 홍보물 및 선거공약을 조합원들 한테 선전 홍보 하므로서 경남지부 간부들도 알게 되어 비난 받았고, 2009년 9월 21일 총회가 끝난 몇 일 이후에 내가  2009년 9월 25일 두중지회 자유게시판 규약, 규정을 위반 하였다고 지적하고 잘못을 비판 하였는데 김종환이는 당시 임원 후보자가 규약, 규정을 위반하고도 임원 후보가 될수 있는가 라고 노동조합 규약에 정해진 조합원의 알 권리를 알리기 위해 게재한 것 뿐인데 내가 명예훼손 시킨 것이 아니라 증인 스스로 규약, 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가지고 우리는 임원 자질 부족이라고 선거홍보물 및 공약사항을 전 조합원에게 배포하고 홍보함으로서 명예를 훼손 시킨것 아닌가? 이것은 나 이전에 일부 조합원들 이런 소리를 하고 있는 사실을 알아 주었어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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