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메인메뉴

자유게시판

서브메뉴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이미
작성자 지부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2,922회 작성일 2010-07-02

본문

경남지부  산하 한국산연, 에스엔티그룹산하 지회, 두산그룹산하지회를 제외하고 노사간 의갼 접금이 이루어져 타임오프를 무력화 시켰냈다. 위 사업장을 제외한 사업장들은 모두 노산간에 전임자 를 현행으로 유지하는데 합의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현제 투쟁중인 제이티, 산연, 지회를 제외한 두산, 에스엔티는 앞으로 깊은 고민에 빠져있다.
지부 역시 앞으로 투쟁을 접을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하단카피라이터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 주소. (5150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64 노동회관 201호
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재·인용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경남지부와 협의하여야 합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