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 박살 2차 파업 결의대회
작성자 로템노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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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부 임원의 삭발투쟁을 보면서 강한 투쟁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사무국장님의 삭발의식 때는 내 누이의 머리를 자르는 것 같아서 가슴이 무척 아팠습니다. 이들의 의지가 꺽이지 않도록 지부 조합원 모두가 투쟁의 기치를 높이들어 기어코 노동악법을 박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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