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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언론, 한국 발레오문제 한국언론보다 관심!"
작성자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
댓글 0건 조회 3,024회 작성일 2010-06-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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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기사 번역내용>
신문이름 ㅡ 프랑슈콩테 2010년 6월 9일ㅡ 도청소재지 이름

사진, 이대우 김정희 동지 사진 밑-한국의 노동자, 대뜸 공장의 문이 닫는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그들의
일자리를 갑작스럽게 잃어버린 그리고 그것은 어떠한 협의도없이 이루어졌던 한국의 노동자들의 증언-

대뜸 한국의 공장을 닫은 발레오
쇼소ㅡ 프랑스 지명 프랑스노총 에 의해 초청된 한국의 발레오 원정 파견단은 어제 폭로하다
프랑스 기업의 전혀 훌륭하지않은 행위(언론기사의의 조롱적 표현, 이 단어는 기사보도시 부정적인
 표현을 극명히 드러낼때 쓰는 단어입니다)를 분명히 드러내면서ㅡ 솔직히 그 폭로가 충격적이라고
말하지않는(언론기사의 의견적 표현)

다 채워진 쇼소의 회의장, 한국의 발레오 노동자들은 어제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놓았다. 모든 것은
간단히 말해 폐부를 찌르듯히 비통한 것.

그들의 이야기는 간단하다.
2009년 시월 26일, 187명의 한국 발레오 노동자들은 그들의 해고와 그들의 공장이 닫는다는 편지한통을
받았다. 다음 날, 공장 담당자들은 떠나버렸고, 전기는 끊겼다. 공장 사장과 사무직은 이미 자연으로
사라졌다. 공장 폐쇄는  예고없이 그리고 협의없이 이루어졌다. 마치 한국의 법이 그것을 예상하듯이
(언론기사의 의견적 표현)
이 말은 한국의 법적으로 공장 폐쇄 절차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 결과로서, 어찌되었던 간에
해고노동자들은 어떤 사회적 보장과 해고에 대한 보상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국실업보상제도의 취약성과 우리가 강조했던 사회복지의 불충분성을 이해한 것으로 보임)

분개한 노동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끌어내기위해 그들의 공장을 사수하며
지키고 있다.
발레오는 노동자들의 이런 행위를 알고, 이런 공장 점거가 불법이라며 법적 조치를 요구했다.
그러나 공장은 공장폐쇄안내 이후 7개월째 항상 지켜지고 있다.

유럽에서의 지지

더이상 잃을 것없이 없다(우리들의 공장을 이미 잃어버린 이후ㅡ번역자의 이해)는 평가아래, 노동자들은
 프랑스 자동차 부품 업체가 그의 결정을 재고할 것이라는 희망으로ㅡ 전투를 찌르고 있다. 최근, 노동자들이
 재소한 고발은 교섭의 문을 열어보고자 하였다. 그러나 그 대답은 한국 발레오 사장에 의해 간단한 것이었다.
 그는 이미 이러한 법적 절차의 음모(언론기사의 조롱적 표현, 주로 부정적인 표현을 할 때 쓰임)을 파악한 듯
답변없이 장화를 싣었다.(언론기사의 은유적 표현, 떠날 채비를 했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를 위해 3명은 프랑스에 원정 파견되었고, 그것은 현재 공장을 사수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각출한 경비로 가능했다.
프랑스땅에 내리자마자, 원정파견단은 발레오 본사에게 그들을 맞을 것을 요구했다. 그것은 5월 10일날
 거절로 전해져왔고, 5월 18일 또다시 만남은 거절로 되돌아왔다.

원정파견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팔을 내리지않는다(프랑스어의 은유적 표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뜻). 적어도 그들은 유럽금속자동차연맹(FME)의 지지를 획득하고 있다.

기자의견(프랑스는 자신의 보도에 대한 의견을 마지막에 표명할 수 있습니다. 르몽드 제외)

우리는 발레오 본사가 그들의 책임 회피를 멈출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또한 노동자들을 대항한
모든 압박을 멈출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마지막으로 지금이 상황이 다양한 교섭의 형태로 열리는
상황으로 점철되기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글쓴이 IBD
신문이름 ?이스트 헤푸블릭켄= 뜻. 동쪽의 공화주의자, 2010년 6월 9일
신문의 앞면으로 추정, 사진 김정희 이성애 브루노(푸조CGT )

-노동조합의 세계화-

한국의 발레오 노동자들은, 어제, 쇼소 노총에 의해 초청된, 2009년 시월부터의 투쟁을 상기시키다.
발레오의 침묵에 대항한 투쟁이며, 발레오는 편지로 해고 통고서를 전달했고, 그 날 공장의 문을 닫다.

격분한 한국인들
 
사진 , 브루노 이성애 김정희 이대우, 아시아의 노동조합원들ㅡ 푸조의 노총에 초대된ㅡ 한국의 발레오
공장이 갑작스럽게 문을 닫힘으로서 태생된 분규를 상기시키기위해
세계화라고 하면, 통설적으로 여기서는 공장의 외국이동 혹은 고용의 이동을 생각해볼 수 있다. 그런한
 생각은 조금 간단한 것이다. 브루노 레메르, 쇼소의 노총은 언급한다. 그의 노동조합은 남코리아의
발레오 공조 코리아 공장의 2명의 노동자를 초대했다, 그들과 함께, 한국 민주노총 금속 소속 노동조합과
통역을 보장하기위해 한 여학생을 동반해서,

그들이 푸조 공장에 핵심이 이곳 쇼소에 왔다면, 그것은 결코 우연히 들린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작년 10월
말부터, 발레오의 나라에 그들의 목소리를 듣게하기위해 찾고있었다. 프랑스에 소속을 둔 자동차장비업체
발레오는 그들의 공장을 아주 급작스럽게 닫아버렸다. 편지로 보낸 그들의 해고통지서, 187명의
노동자들에게 말이다.

공장이 닫힌 이래로 공장을 지키고 있는 노동자, 그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발레오 주주총회에 이르는,,,
 한국의 언론보도는 말한다. ≪ 발신인 조차도 없는 편지, 그것은 전혀 본적이없는 방식의 해고통보였다.
한국인들은 세번째로 프랑스에 왔다. 그 결정을 이해하기위해서. 2009년 시월, 쉬메이커는 우리에게 말했다.
공장폐쇄를 인정해야했다고,,,, 어떠한 설명도 없이,

한국의 노동의현실은 ? OECD 모든 국가에서 최고로 일많이하는 나라, 김정희는 대답한다.
 2760시간 일하는 나라, 하루에 약 20유로 버는 나라,,, 그녀는 첨부한다 발레오 공조 코리아는 이익을
내는 공장이었다고, 매년 3%를 빼가면서, 일 원도 투자하지않는 발레오…

현재로서, 원정투쟁단은 6월 17일을 발레오의 대표를 만날 것으로 예상 기대하고 있다 그 자리는 유
럽평의회의로서,,,,, 글쓴이 올리비에 뷔아스

아름다운 원칙들
한국동지들을 돕기위한 푸조의 노동조합원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ㅡ 푸조는 세계 사회적 책임이라는 명목으로
 협약에 싸인을 했다. 이 아름다운 원칙은 단지 푸조에만 국한되어 적용되지않는다ㅡ 우리는 우리의
하청업체들에게도 같이 이 원칙들이 적용되기를 요구한다. 왜냐면 간접적으로 하청업체들은 푸조에게
이익을 주기때문이다. 브루노는 그렇게 강조한다. 유럽의 평의회의 개입이 새로운 장을 열것이라고 이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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