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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작성자 지부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2,940회 작성일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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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부  산하 한국산연, 에스엔티그룹산하 지회, 두산그룹산하지회를 제외하고 노사간 의갼 접금이 이루어져 타임오프를 무력화 시켰냈다. 위 사업장을 제외한 사업장들은 모두 노산간에 전임자 를 현행으로 유지하는데 합의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현제 투쟁중인 제이티, 산연, 지회를 제외한 두산, 에스엔티는 앞으로 깊은 고민에 빠져있다.
지부 역시 앞으로 투쟁을 접을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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