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 콜트.콜텍 2010 후지락페스티발 초청 일본 원정투쟁
작성자 콜트빨간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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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ㆍ콜텍 일본 원정투쟁 세 번 째: 후지락으로 떠나기 전날, 방종운 콜트악기 지회장의 숨고르기
후지락에서, 도쿄에서 콜트. 콜텍을 외치다.
콜트 악기 지회장 방종운
4년의 투쟁의 힘든 나날 중 들려온 반가운 소식!! 세계적인 축제인 2010후지락 페스티발의 초청! 매년 1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는 축제에서 콜트 콜텍 이야기를 할 수 있다니. 한걸음에 날라온 일본. 어느새 우리는 도쿄 우에노역 코린모터스 노조의 숙소에 도착했다.
손에 30키로의 짐을 들고 배낭을 메고 구슬같은 땀을 흘리며 도착했다. 흘리는 땀 만큼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온 세월에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연대와 은혜로서 왔다. 그 힘들이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이다. 짐을 풀기 전 젠토이치 노조에 미리 붙인 짐 박스 4개를 찾으러 갔다. 젠토이치 노조 사무실에 반갑게 맞아 주는 히라가상의 환영을 받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 다. 아! 콜트 콜텍만의 외로움 싸움이 아니였다는것이였다. 오후 7시에 프리터 유니온(비정규직 노조), 일본 노동자들이 와서 환영식을 해주었다. 그 환영속에 노동자는 하나 였으며 자본이 갈라놓은 노동자들이 하나가 되야 한다. 노동자 역시도 세계화로 신자유주의에 맞선 노동자가 하나 될 수 밖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이 되어 있었다. 콜트 콜텍이 일본에 온 것은 첫째 세계적인 후지락 페스티발에 음악하는 노동자가 고통 받는 현실에 대해서 세계를 상대로 증명해야 하고 둘째 콜트콜텍에 큰 바이어인 미국의 펜더와 같이 일본의 호시노악기(아이바네즈)에게도 펜더와 같은 역할을 부탁해야 한다. 물론 쉽지만 않지만 미국 남미 악기쇼에서도 탐 모렐로와 음악 노동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그 연대로 펜더를 만나게 되었고 펜더 기타가 콜트 콜텍의 악행으로 평화를 사랑하며 아름다운 영혼을 노래하는 기타가 되기 위하여 콜트 콜텍에 조사를 하여 구체적인 행위에 대해서 제지를 할려는 책임을 호시노악기(아이바네즈) 실행하여야 한다. 불이행시 아이바네즈 도쿄지점에서 시민들 상대로 선전전과 집회를 하며 3일 도쿄 콘서트를 계획했다. 그 계획을 함께 하기위해 한일 자유무역 협정 네트워크의 도마츠상을 젠토이츠에서 만났다. 일본에서는 방송차나 핸드마이크를 가지고 움직이며 연설을 해야 한다. 오차노미즈에서 홍고우까지 도쿄 콘서트와 함께 선전전을 하면서 하기로 정리 하고 오후 4시 일본 전노협(전국노동조합 협의회)에 가서 사무국장인 나카오카상과, 이와노 사무관을 만났다. 사무국장은 30년 전에, 사무관은 25년 전에 해고를 당했고 아직도 현장으로 돌아가는 꿈을 버리지 않는다면 콜트 콜텍도 힘을 내라는 말과 함께 연대와 지지를 약속했다 돌아오는 길에 현장으로 돌아 가야 한다는 그 꿈은 노동자라며 똑같고 희망이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은 노동자가 하나가 되어 승리할 수 밖에 없다는 희망과의 약속이라는 것을 가슴에 시원하게 들어왔다. 내일은 후지락 페스티발을 향해 떠난다. 콜트콜텍의 승리를 위해 많은 동지들이 일본에서 고생한다. 통역 외에도 많은 것을 함께 하고 있는 야스다상 콜트콜텍의 투쟁을 같이 하면 통역, 회의, 일정 등 많은 고생을 하는 것을 보며 콜트콜텍은 함께하는 동지로 외롭지 않으며 희망을 본다. 힘내자! 콜트콜텍 다시 한번 세계의 노동자들과 함께! 아자!
손에 30키로의 짐을 들고 배낭을 메고 구슬같은 땀을 흘리며 도착했다. 흘리는 땀 만큼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온 세월에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연대와 은혜로서 왔다. 그 힘들이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이다. 짐을 풀기 전 젠토이치 노조에 미리 붙인 짐 박스 4개를 찾으러 갔다. 젠토이치 노조 사무실에 반갑게 맞아 주는 히라가상의 환영을 받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 다. 아! 콜트 콜텍만의 외로움 싸움이 아니였다는것이였다. 오후 7시에 프리터 유니온(비정규직 노조), 일본 노동자들이 와서 환영식을 해주었다. 그 환영속에 노동자는 하나 였으며 자본이 갈라놓은 노동자들이 하나가 되야 한다. 노동자 역시도 세계화로 신자유주의에 맞선 노동자가 하나 될 수 밖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이 되어 있었다. 콜트 콜텍이 일본에 온 것은 첫째 세계적인 후지락 페스티발에 음악하는 노동자가 고통 받는 현실에 대해서 세계를 상대로 증명해야 하고 둘째 콜트콜텍에 큰 바이어인 미국의 펜더와 같이 일본의 호시노악기(아이바네즈)에게도 펜더와 같은 역할을 부탁해야 한다. 물론 쉽지만 않지만 미국 남미 악기쇼에서도 탐 모렐로와 음악 노동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그 연대로 펜더를 만나게 되었고 펜더 기타가 콜트 콜텍의 악행으로 평화를 사랑하며 아름다운 영혼을 노래하는 기타가 되기 위하여 콜트 콜텍에 조사를 하여 구체적인 행위에 대해서 제지를 할려는 책임을 호시노악기(아이바네즈) 실행하여야 한다. 불이행시 아이바네즈 도쿄지점에서 시민들 상대로 선전전과 집회를 하며 3일 도쿄 콘서트를 계획했다. 그 계획을 함께 하기위해 한일 자유무역 협정 네트워크의 도마츠상을 젠토이츠에서 만났다. 일본에서는 방송차나 핸드마이크를 가지고 움직이며 연설을 해야 한다. 오차노미즈에서 홍고우까지 도쿄 콘서트와 함께 선전전을 하면서 하기로 정리 하고 오후 4시 일본 전노협(전국노동조합 협의회)에 가서 사무국장인 나카오카상과, 이와노 사무관을 만났다. 사무국장은 30년 전에, 사무관은 25년 전에 해고를 당했고 아직도 현장으로 돌아가는 꿈을 버리지 않는다면 콜트 콜텍도 힘을 내라는 말과 함께 연대와 지지를 약속했다 돌아오는 길에 현장으로 돌아 가야 한다는 그 꿈은 노동자라며 똑같고 희망이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은 노동자가 하나가 되어 승리할 수 밖에 없다는 희망과의 약속이라는 것을 가슴에 시원하게 들어왔다. 내일은 후지락 페스티발을 향해 떠난다. 콜트콜텍의 승리를 위해 많은 동지들이 일본에서 고생한다. 통역 외에도 많은 것을 함께 하고 있는 야스다상 콜트콜텍의 투쟁을 같이 하면 통역, 회의, 일정 등 많은 고생을 하는 것을 보며 콜트콜텍은 함께하는 동지로 외롭지 않으며 희망을 본다. 힘내자! 콜트콜텍 다시 한번 세계의 노동자들과 함께!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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