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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가는 노동강해 법적 제제는 없는가요...
작성자 나도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3,340회 작성일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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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금속노동 조합에 가입은 했지만

회사에서는 노동강도는 갈수록 더욱 더 강행하고 있는 실태입니다.

일일 근태는 매일 매일 본인들이 몇시까지 잔업을 약속을 하고 근태를 올려야 하지만

레미코리아 회사에서는 이국주 부장이라는 생산 팀장은

일주일 7일중 5일을 미리 근태를 작성하라고 명령하고 있고 지금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7일중 5일을 미리 잔업 근태를 올리고 약속이 이행을 못하면 왜 늦게까지 잔업을 못하는냐

약속을 하고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실뢰가 없는 것이 아니냐 너희 노동 조합원이 그레서 일을 못하는 것이다 등등

입에도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비 인간적인 대우를 하고 있는 실태입니다.

또한 생산물량이 장비에러나 신규모델 적용을 하면 물량이 제대로 안나온다고

조합원들을 생산라인을 비워라며 연봉직 사원이 일할 것이라며..

참으로 눈드고 보기가 참으로 역껴운 행동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레미코리아는 창녕에 있고 경남지부 금속노동 조합에 가입은 되어있지만...

저희 지회장은 모던 일들을 조용조용 하게 말로써만 해결을 할려고 합니다.

위와 같이 근로자들은 피를 짜는 고통의 연속 이지만

법적 제제나 대처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생산팀 이국주 부장은 대화로써 풀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이중인격자라 대화가 안되는 사람입니다.

레미에서 이사직을 못달아 안달이 나 있는 사람이라 부장이 할수 있는 모던 악행은 다 할 사람입니다...

이국주 부장 보다 짠밥이 낮은 홍말표이사도 몇년전에 이사직을 달았는데

이부장은 이런 자격지심이 현장을 노리게 깜으로 악행을 하고 사장한테 잘보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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