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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중지회 집행간부 집단폭행과 감금을 해도 되는가?
이제는 조합간부들 공과 사도 구별 못하며,나이나 선,후배나 필요 없고 맹목적인 인간관계가 이 사회를 지배 하며 그 조직에 소속되지 않으면 불이익과 소외 받을수 밖에 없는 현실,,
말로는 조합원을 섬긴다고 하고 행동은 탄압과 협박이며 가진자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아부와 끽소리 말 한마디 못하고 우리 규칙은 위반하면도 죄 의식도 없고 자본의 약속만 중요시 하며 공약약속을 지키지 않는 철면피 간부들이 아닌가 봅니다
그러나 임원 후보공약은 구구절절 좋은 소리하며 하나도 지키지 못할 공약!!
조합원들 한테 이것이 바로 사기극이 아닌가 본다
현집행부 공약사항 보세요 달콤한 공약사항 하나도 지키지 못하였지 아닌가요?
이제 민주주의 먼나라 애기며 정치판과 하나도 변하지 않는 노동조합 활동이다
현재 노동조합 간부는 힘있는 자본가에 아부하며 끽 소리 못하고 힘없는 조합원한테는 힘으로 군림하는 노동조합 간부 활동이 아닌가 봅니다
오늘 중식시간 식사를 끝내고 두중지회 조합사무실 앞에 지회집행 간부와 게시판에 게시된 총회 공고문을 보고 나도 몰래 화가 치밀어 공고문을 뜯어 버렸다.
먼저 아무리 화가 치밀어 감정을 억제 하지 못해도 공고문을 훼손 한 것은 나에 잘못이 있다. 그러나 순간 무엇이 그렇게나 쪼기고 바쁜지는 몰라도 두중지회에서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 놓은 최소한의 규율과 질서를 세우기 위한 규칙은 존중되어야 하는데 이 위계질서를 뿌리를 마음대로 흔들어 두중규칙 위반을 하여 가면서 총회를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과 또한 강대균지회장은 수차 엔진 분리문제에 대해 두중과 엔진은 총회 분리 없이 함께 한다고 들었다
그런데 현실은 정반대로 행동하는 것이 지회 임원 및 집행위도 우리 규칙을 무시하고 위반 하는데 내가 공고문 훼손하는게 무엇이 잘못이 있는가 하는 순간적인 감정으로 공고문을 훼손하는 순간 그때 집행위 및 지회 임원들이 식사하려 식당 계단으로 막 올라 가는데 집행위 간부중 누가 공고문 뜯는 것을 보고 누군가 욕을 하길래 나도 뭐 누가 욕했어 하고 나도 욕을 하면서 서일회 회원과 집행위 간부들이 나를 욕을 하면서 멱살을 잡고 임원중에 촛대뼈를 까고 주먹으로 앞과 뒤 누군가 구분 하기 힘들게 밀치며 터빈의 소속의 모 집행위 부장이 뒤에서 나에 목을 뒤에서 않고 조합사무실로 들어 가는데 비급하게 모부장은 뒤에서 주먹질을 하며 뒤돌아 보면 안 그런척 하고 앞에서는 임원과 집행위 간부들이 번갈아 욕설과 멱살을 번갈아 잡으며 주먹질이 난무하는 가운데 강제로 끌려서 휴게실로 강제로 밀어 넣었다
휴게실에 감금된 후 뒤에 밀려 혼자 휴게실 뒤 구석에 있었고 앞에는 집행위 간부들과 서일회 회원이 진을 치고 군사 작전하듯이 나이 많은 조합원 나를 신문 하는 것도 아니고 이사람 저사람 막말 쌍욕과 주먹질이 해대며 조합 휴게실에 있는 테이블을 수번 업치고 이성을 잃은 양아치 수준으로 험하게 욕설과 몸싸움이 있엇다 혼자서는 정말 감당하기 어려워고 누구하나 이성을 찾아 정리하는 간부 없이 무법천지 였다 정말 이성이 있어면 한사람씩 질문과 답변이 있어야 하는데 무식이 용감하다고 막무가네 상식을 초월한 집행간부들이었다
심지어 수석은 나이 차이도 많은데 막말욕 정막 무식하게 니 기미 씨입 이다고 했고 그보다 나이 적은 집행위는 십 할 새 끼를 여러 수십번 반복 임원들이 멱살잡고 지 랄 야지 버구통이 일어 났다
그르던 중 지회장이 다른 집행부 규약 규정 위반을 때 총화공고문 훼손 하였는냐 라고 하길래 여테 2002년도를 제외하고 조합원의 요구는 미흡할지는 몰라도 규약 규정을 위반은 없다라고 말하는데 옆에 있는 집행향간부들이 상식도 없이 이성을 상실 한체로 공고문 훼손에 대해 여기 저기 질문을 하길래 한놈씩 질문해라 모두 답해줄게 하니까 지회장은 뭐 한놈 이라고 물어면서 나를 어떤식이던 처벌을 할것이라고 했다. 그 이전에 공고문 훼손에 대해 집행간부 두중 규칙을 위반했는데 내가 규칙 위반 하는게 뭐가 잘모인가라고 지회장에게 말하긷 하였다
두중지회 집행위위 및 임원들은 나이 많은 조합원한테 막말 상욕을 하여도 되고 조합원은 욕을 하지 못하는가 그렇게 고귀한 몸이면 처신을 잘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러는 와중에 주조공장 이창희 대의원이 나를 않고 억지로 집행위 와의 싸움을을 말리기 위해 나를 조합사무실 바깥으로 데리고 나와 마무리 되었다
노동조합의 설립 취지와 목적을 1/100이라도 이해 한다면 이런 행동은 아무리 성질이 나다러도 간부로서 할수 없으며 , 조합원의 요구사항보다 화사의 약속이 중요하다고 하여 회사의 요구를 관철 시키려고 하는 현 집행부 행동 행위에 대해 솔직히 어용 노동조합도 할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바로 노동조합이 아나라 화사의 1개 부설 그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그런데 변명 좋고 뭐 특별한 사안이라고 하는것은 그것은 외부에서 불가항력적 일때 특별한 것이고 엔진 분리문제제는 이후 어떻게 진행 될것을 감지하고도 대처 못하는 것을 방치한 것은 지도자의 자질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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