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부산역에서 사회보는 사람이 누굽니까?
작성자 칼바람
본문
한진집회가면 도대체 사회자가 누구며,
연설자가 누군지 도대체 구분이 안간다
사회자가 누군지.....
집회1시간10~20분간 사회자의 발언은 40분이상이다
정말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짜증난다
연설자 보다 사회자가 말이 더 많은 집회는 부.양지부 밖에 없을것이다
사회자는 연설자를 빛나게 해야하는 것인데
어찌 사회자가 더 빛날려고 용을 쓰는것같다
사회자 꼴보기 싫어서라도 집회가기 싫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오고있다
앞으로 사회자는 사회자로서의 역할만 해주길 바란다
더워서 짜증나는데 집회 주체자 때문에 짜증나는 것은 맞지 않다본다
- 이전글[노동자세상 11호] 희망버스 폭우를 뚫고 모이다! 11.07.14
- 다음글중앙교섭잠정합의-파업철회- 경남지부는? 11.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