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대 정소연팀장님이 제2차 희망버스 "영의정(영한 의리의 정의단 버스)버스를 타고 갈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를 말해주고있다.
함께하고있는 발레오 동지들의 뒷모습.
한쪽에 앉자 어느 소녀의 모습을 그려주고있는 이동수 화백님.
이주리 성신여대 학생회장이 등록금반대 문제와함께 노동자들과도 함께연대 하겠다는 말을 한후 동료들과 같이 율동을...
노동자 가수 권영주 동지가 밝은 모습으로 시원스럽게 노래공연으로 힘을 복돋아 주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박경석 동지가 장애인들이 강요된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장애인 동지들 스스로가 자진해서 희망버스에 함께 하는것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일반 시민들은 일부 보수언론에서 떠드는 헛소리를 믿지 말라는 당부를 했다. 이어서 팀 이름이 "시선" 이라는 장애인 동지들이 노래공연을 해주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