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빵 에서도 공연을 해주었던 "오후만 있던 일요일" 이란 뮤지션 팀이 노래 공연을 해주었다.
공연 중에도 계속 선전지를 나눠주고있는 조합원.
나눠준 선전지도 읽어보고 공연하는 모습도 보며 사진도 찍고있는 시민들.
지나가던 시민들과 외국 관광객들이 공연모습을 보며 환호도 해주고 사진도 찍고있다.
한번더 한번더 를 부름받고 한곡더 불러주신 "오후만 있던 일요일"
4월부터 7월 첫째주까지 매주했던 화요문화제를 사정상 네 주중 세 주는 선전전 으로 한 주는 문화제로 진행 방식을 변경하여 8월부터 매월 둘째주 화요일만 문화제를 하기로 했습니다. 진행방식이 좀 변경되어을뿐 저희 콜트.콜텍 해고자들은 등촌동 본사,낙원상가 일대에서 1인시위및 선전전을 특별한 변동사항이 없는한 게속 진행할것입니다.(우천시 또는 긴급사항이 있을시는 못할수도있음) 앞으로도 계속 깊은관심 가져주시고 연대 부탁드립니다. 다음달 문화제는 9월6일 둘째주 화요일 입니다. 더 많은 동지들을 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그리고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홍대앞 클럽 빵 에서는 "수요문화제" 를 계속 진행 하고있습니다. 7월달에 우천으로 인해 못했던 야외공연을 8월달에(8/31 수 저녁7시30분)에 하기로 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이 참석해주셔서 막바지 여름을 시원하게 함께해요. 웹자보 나오는데로 소식알려 드리겠습니다.
참석해주신 인천지부 금속동지들과 여러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동지들, 그리고 공연해주신 "오후만 있던 일요일" 뮤지션 팀 등 모두 고맙습니다.
카페주소 http://cafe.daum.net/Cort 이구요. (주소에서 알파벳으로 콜트를 쓸때 Cort C자만 소문자c가 아니라 큰대자C로 써야 합니다) 제목은 "콜트콜텍기타만드는노동자들의이야기"입니다... 카페에 가입도 하시고 방문 하셔서 동지들의 소식도 올려주세요.("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