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권영화제 활동가 반디님.
다정함을 뽐내는콜텍 이인근 지회장님과 동생 베이글
외국인들도 함께...
콜트.콜텍 큰 행사때마다 도움을 주시는 "자유" 음향담당팀.
첫번째로 공연을 해주신 이영훈님.
공연 하는 동안 한쪽에서 캐리커처 작업 하고게시는 레알로망 이동수 화백님.
두번째 공연을 해주고 있는 "복태와한군"
자신들의 캐리커처를 받고 좋아하는 "복태와한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공연 중간까지 함께해준 작은책 일꾼.(디카에 익숙치가않아 인물 버려났네 미안요^^::)
세번째 공연을 해준 남경민. 남경민님 사진은 디카 조작 미숙으로.. 다음엔 잘 찍어드릴께요. 미안요.
홍대거리의 학생들도 함께..
카톨릭대 학생들도 함께..
움직이는 사진관의 조재무님.
조명도 없는 상태에서 안경에 있는 라이트 많으로 캐리커처를 그리고있는 이동수 화백님.이날 라이트 달린안경을 생전처음보았음.
영화 배급사에서 활동 하시는 보라님.
야단법석 팀원들끼리 한컷.
독립영화 김성균 감독님도 한컷.
수요문화제를 찾아준 친해질친구 관객 두 분
공연을 관람 하고있던 한쌍의 연인들의 캐리커쳐. 본인들이 보더니 놀라면서 좋아했습니다.
7월 마지막주 수요일날 야외 수요문화제를 계획 했으나 우천으로 인해 8월 마지막주 수요일날 야외 수요문화제를
진행 했습니다. 늘 실내에서 하던 문화제를 야외에서 하니 좀 어색 했으나 탁트인 공간에하니 넘 좋았습니다.
물론 무대를 꾸며준 문화연대 활동가님들과 음향 설치를 해준 "자유"란 음향팀이 땀흘리며 연대해준 덕분에
더욱 빛낫던 자리였다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여주신 뮤지션 님 들, 활동가님들,
사진 찍어준 조재무님,학생님들, 또한 관람해주신 일반 시민님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콜트.콜텍 수요문화제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홍대거리 "클럽 빵" 에서
콜트.콜텍 사측과의 싸움이 끝날때 까지 계속 진행을 하니
끈임없는 관심 가져주시고 지켜봐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가지고 다니던 캠코더가 고장나 디카를 빌려 찍었는데 익숙치가않아 좋은 인물들을 뵈려났네요.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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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콜트빨간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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