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이이 10만 양병설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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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이이 10만 양병설의 교훈
호시탐탐 조선을 침략하기위해 노리는 일본에 대비해서 우리 조선이 무사히 살아남기 위해서는 10만명의 군인을 철저희 훈련시켜서 당하기 전에 준비를 해야 한다고 임진왜란 10년전에 율곡이이 선생께서 제안을 했으나 반대파들의 무시로 무산 되었다.
그당시 반대파들은 지금의 일본이 우리 조선과 얼마나 사이좋게 우호적으로 잘 지네는데 현실과 맞지않는 우려로 평지풍파를 일으키느냐고 이이선생을 오희려 이상한 사람 취급해 버렸다고 한다.
그러나 그 결과는 어떻했는가?
조선의 전 민중이 36년간이나 일제의 총칼 앞에서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수탈을 당하는 혹독한 시련을 당하지 않았단가.
한국중공업시절 한중 민영화만 말이 나오자 나는 곧 그당시 K모 위원장에게 한국중공업 민영화에 준히 단단히 해야한다. 공기업 사장들은 자신도 월급쟁이, 그러므로 돈모아 나 봤자 자기것이 아니며 그러므로 윗선(정부)에 점수 잃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줄것주고 쉽게 임단협을 끝내려고 하지만, 우리나라 사기업은 생각 자체가 법인(회사)돈은 내돈이라는 생각이 강해, 월급주고 남는것은 모두 내돈으로 생각한다.
노조 탄압의 차원이 다르다. 그러기에 사전에 사기업 노조탄압 사례도 모으고 연구해서 거기에 따른 대응책을 만들어 조합원 교육을 철저히 해서 대비해야 한다고 여러차례 제안을 했으나 듣기만 했을 뿐 그보다는 오희려 다음선거에만 올인하는 모양세만 보이더니 결국 두산의 노조탄압으로 부터 노조를 지키기 위해 배달호 열사가 목숨을 바처야하는 혹독한 댓가를 치르고야 말았다.
자신들은 지금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모르겠으나 현재 두중지회는 노동조합의 몰골이 한마디로 말이 아니다.
노동조합이 아닌 노자협의회 수준의 주면 주는데로 받아오든지 그렇지 않으면 자본측이 요구하는데로 갖다 바치기에 바쁘니 무늬만 노동조합이지 그 조직력이 말할수 없는 수준으로 취약해졌다.
최근 신입사원들이 약 600여명 입사했다.
젊고 패기에 넘치는 모습 언제 보아도 좋을 뿐이다.
자기가 맡은 일에 열심히 하는 모습도 너무도 보기 좋다.
그러면 지금이대로 회사가 시면 시키는데로 자기맏은일만 열심히하면 내일자리가 끝까지 보장되고 임금인상도 알아서 해주고 모든일이 아무런 문재없이 잘 지나갈까?
그러면 그동안 또는 현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대략 짚어보자.
두산 유리노조 파괴 완료.
두산 메카택(구 대한화학기계) 두산 그룹에 맞춘다며 정년 1년 단축.
두산 중공업 노조 파괴 공작 시도 2003년 1월 배달호 열사 분신으로 일시 실패.
2차로 생산공장 하도급화 실시하다가 별난인간의 태클에 걸려 중단.
두산 모트롤(구 동명중공업) 2008년 단협해지.
2011년 현재 4년치 임단협 진행 아직 성과 무.
회사측에서 비조합원만 임금 인상.
노조에서 법정소송 승조 : 조합원도 임금인상 시켜라 법원판결.
이쯤되면 두산모트롤 노동조합 깨려고 작정했다고 보아야 되지 않겠나.
두산은 아무리 좋게 보야 주려고 해도 노사 공존공생이 아닌 무노조 주의에 가깝지 않나 판단된다.
노동조합이 무너지고 나면 현재 근부중인 정규직 조차도 자기자리를 지키기 어렵다고 본다.
두중지회 임원선거가 다가온다.
약 4개의 팀으로 출마가 예상된다.
그러나 내가 볼대는 두중지회의 흐트러진 현장 조직을 바로살려서 허약한 체질을 강력한 체질로 바꾸고 노동조합의 뿌리부터 바로 세우려는데 관심과 의지가 있는 인물이 없다는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런것은 노조에 깊은 관심과 애정이 있는 자에게만 보이는 법이다. 각후보 선거때 마다 현장 조직력 살리겠다고 공약으로 내세우지만 주는데로 받아오는 집행부나 자본이 요구하는데로 갖다 바치기 바쁜 집행부나 모두다 현장조직을 살리기 위한 시도조차도 한번도 하지 않았다.
이렇게 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졸직히 얘기하면 자본의 눈총을 무시하고 이런일을 추진할만한 그릇(역량)이 되는 인물이 없다는 것이다.
시기를 놓지고 나서 후회 해 봤자 어리석은 일
내 일자리는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우리 함께 나서자
감투욕심에만 매달려 우리조합원을 이용하고 제 욕심을 체우려고 혈안이 된 자들에게 더이상 속지말자.
호시탐탐 조선을 침략하기위해 노리는 일본에 대비해서 우리 조선이 무사히 살아남기 위해서는 10만명의 군인을 철저희 훈련시켜서 당하기 전에 준비를 해야 한다고 임진왜란 10년전에 율곡이이 선생께서 제안을 했으나 반대파들의 무시로 무산 되었다.
그당시 반대파들은 지금의 일본이 우리 조선과 얼마나 사이좋게 우호적으로 잘 지네는데 현실과 맞지않는 우려로 평지풍파를 일으키느냐고 이이선생을 오희려 이상한 사람 취급해 버렸다고 한다.
그러나 그 결과는 어떻했는가?
조선의 전 민중이 36년간이나 일제의 총칼 앞에서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수탈을 당하는 혹독한 시련을 당하지 않았단가.
한국중공업시절 한중 민영화만 말이 나오자 나는 곧 그당시 K모 위원장에게 한국중공업 민영화에 준히 단단히 해야한다. 공기업 사장들은 자신도 월급쟁이, 그러므로 돈모아 나 봤자 자기것이 아니며 그러므로 윗선(정부)에 점수 잃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줄것주고 쉽게 임단협을 끝내려고 하지만, 우리나라 사기업은 생각 자체가 법인(회사)돈은 내돈이라는 생각이 강해, 월급주고 남는것은 모두 내돈으로 생각한다.
노조 탄압의 차원이 다르다. 그러기에 사전에 사기업 노조탄압 사례도 모으고 연구해서 거기에 따른 대응책을 만들어 조합원 교육을 철저히 해서 대비해야 한다고 여러차례 제안을 했으나 듣기만 했을 뿐 그보다는 오희려 다음선거에만 올인하는 모양세만 보이더니 결국 두산의 노조탄압으로 부터 노조를 지키기 위해 배달호 열사가 목숨을 바처야하는 혹독한 댓가를 치르고야 말았다.
자신들은 지금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모르겠으나 현재 두중지회는 노동조합의 몰골이 한마디로 말이 아니다.
노동조합이 아닌 노자협의회 수준의 주면 주는데로 받아오든지 그렇지 않으면 자본측이 요구하는데로 갖다 바치기에 바쁘니 무늬만 노동조합이지 그 조직력이 말할수 없는 수준으로 취약해졌다.
최근 신입사원들이 약 600여명 입사했다.
젊고 패기에 넘치는 모습 언제 보아도 좋을 뿐이다.
자기가 맡은 일에 열심히 하는 모습도 너무도 보기 좋다.
그러면 지금이대로 회사가 시면 시키는데로 자기맏은일만 열심히하면 내일자리가 끝까지 보장되고 임금인상도 알아서 해주고 모든일이 아무런 문재없이 잘 지나갈까?
그러면 그동안 또는 현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대략 짚어보자.
두산 유리노조 파괴 완료.
두산 메카택(구 대한화학기계) 두산 그룹에 맞춘다며 정년 1년 단축.
두산 중공업 노조 파괴 공작 시도 2003년 1월 배달호 열사 분신으로 일시 실패.
2차로 생산공장 하도급화 실시하다가 별난인간의 태클에 걸려 중단.
두산 모트롤(구 동명중공업) 2008년 단협해지.
2011년 현재 4년치 임단협 진행 아직 성과 무.
회사측에서 비조합원만 임금 인상.
노조에서 법정소송 승조 : 조합원도 임금인상 시켜라 법원판결.
이쯤되면 두산모트롤 노동조합 깨려고 작정했다고 보아야 되지 않겠나.
두산은 아무리 좋게 보야 주려고 해도 노사 공존공생이 아닌 무노조 주의에 가깝지 않나 판단된다.
노동조합이 무너지고 나면 현재 근부중인 정규직 조차도 자기자리를 지키기 어렵다고 본다.
두중지회 임원선거가 다가온다.
약 4개의 팀으로 출마가 예상된다.
그러나 내가 볼대는 두중지회의 흐트러진 현장 조직을 바로살려서 허약한 체질을 강력한 체질로 바꾸고 노동조합의 뿌리부터 바로 세우려는데 관심과 의지가 있는 인물이 없다는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런것은 노조에 깊은 관심과 애정이 있는 자에게만 보이는 법이다. 각후보 선거때 마다 현장 조직력 살리겠다고 공약으로 내세우지만 주는데로 받아오는 집행부나 자본이 요구하는데로 갖다 바치기 바쁜 집행부나 모두다 현장조직을 살리기 위한 시도조차도 한번도 하지 않았다.
이렇게 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졸직히 얘기하면 자본의 눈총을 무시하고 이런일을 추진할만한 그릇(역량)이 되는 인물이 없다는 것이다.
시기를 놓지고 나서 후회 해 봤자 어리석은 일
내 일자리는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우리 함께 나서자
감투욕심에만 매달려 우리조합원을 이용하고 제 욕심을 체우려고 혈안이 된 자들에게 더이상 속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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