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1 콜트콜텍 낙원상가 1인시위 및 화요문화제 모습(사진) 작성자 콜트빨간모자 댓글 0건 조회 3,140회 작성일 2011-10-15 본문 시작전 노동자 가수 김성만 동지가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우고있다.콜텍 사무장님이 사회를 맡아 진행을 하고있다.첫번째: 단편선 뮤지션의 노래공연.두번째: 아름다운청년의 멤버인 고려진씨의 가창력있는 목소리의 노래공연.세번째: 팀 이름이 "사층총각" 이라는 뮤지션팀의 파워플한 노래공연. (사무실이 4층이라 "사층총각" 이라 정했다고함)네번째: 시인 김사이 님이 한국에서 생활하는 이주 노동자들의 애환이 실린 "달리는 시간" 이라는 시를 낭독 하고있다.다섯번째: 자칭 가리봉 남부오거리 노동상담소 노동자 비보이 라 부르며 꺽기춤과 현란한 발로림으로 멋진 춤과함께 노래를 부르고있는 임기홍씨. 이날 관중들 을 제일 많이모이 모이게 했다.여섯번째: 이씬 노동자가수의 노래공연, 이씬 동지 또한 각지역을 다니며 공연하고있는 동지이다.콜트콜텍 행사에는 거의 빠지지않고 참석 해주시는 레알로망 이동수 화백님이 오셔서 캐리커처를 그리고있다.일곱번째: 몸짓패 "들꽃"님들의 멋진 율동. "들꽃"님 들 또한 전국을 다니며 멋진 율동을 보여주는 팀이다.여덟번째: 참여연대 노래모임의 "참 좋다"라는 팀이 간단한 율동과함께 노래공연을 해주었다."참 좋다" 팀이 알려주는 율동을 따라 같이 해주고있는 연대동지들.공연 마자막을 멋진 율동으로 마무리 해주고있는 성신여대 몸짓패 "메이데이" 팀.남성 동지는 "들꽃" 멤버이고 여성 동지는 "아마도우린" 의 멤버 이다. 두분은 몇달전 결혼을 해서 같이 살고있는 부부 이다.지난 9월은 국정감사로 인해 낙원상가 화요문화제를 진행을 못했었다. 그 못했던것 만큼 10월 화요문화제는더 많이 출연해준 동지들과함께 2시간여 함께 공연을 했다. 바람불고 많이 추워진 날씨에도콜트콜텍 화요문화제에 참석해서 공연을 해준 동지들과 연대를해준 동지들에게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음향 장비와 노래로 분위기를 뛰워준김성만 동지에게도 고맙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짐니다.동지들모두 "고뿔"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카페주소 http://cafe.daum.net/Cort 이구요.(주소에서 알파벳으로 콜트를 쓸때 Cort C자만 소문자c가 아니라 큰대자C로 써야 합니다)제목은 "콜트콜텍기타만드는노동자들의이야기"입니다...카페에 가입도 하시고 방문 하셔서 동지들의 소식도 올려주세요.("환영" 합니다)CMS 후원계좌: 농협 446-02-076640(문희)사진.글:콜트빨간모자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2011.10.13 콜트콜텍 야단법석 미사보는날 11.10.15 다음글"허위보도" 판결 받은 어느 기자의 선물과 눈물(미디어오늘) 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