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부 최대사업장인 두산중공업 위기
작성자 두중조합원
본문
경남지부의 최대사업장인 두산중공업 조합원들이
정부의 에너지정책 때문에 사지로 몰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경남지부는 성명서 및 결의안 채택은 물론 연대투쟁에 적극 임해주셔야 합니다.
두중지회는 비대위를 구성하여 신고리5,6호기와 화력1000MW 건설을 중단없이 마무리하자고 외쳐야 합니다.
설마 조선소사업장과 한국산연은 연대투쟁되지만 두중은 안된다는 소리는 하지 않겠죠
정부의 에너지정책 때문에 사지로 몰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경남지부는 성명서 및 결의안 채택은 물론 연대투쟁에 적극 임해주셔야 합니다.
두중지회는 비대위를 구성하여 신고리5,6호기와 화력1000MW 건설을 중단없이 마무리하자고 외쳐야 합니다.
설마 조선소사업장과 한국산연은 연대투쟁되지만 두중은 안된다는 소리는 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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