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노동자의 불꽃 23호 - 조선하청노동자연대 작성자 강병재 댓글 0건 조회 2,899회 작성일 2012-06-15 본문 불꽃 23호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노동자세상 34호] 자본주의를 구원할 묘책은 없다 12.06.25 다음글기아 비정규직 지회 파괴에 대한 전면폭로 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