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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무용학과 교수비리 및 학부형 탄원서명
작성자 아방가르드
댓글 0건 조회 3,832회 작성일 2012-08-22

본문



 

 

1. 공주대 무용학과 교수 비리

 

공주대 무용학과의 교수들은 개인사업자등록을 하고 사설무용단을 개설하여, 학생들을 전원 무용단원으로 등록하고 학생들의 공연출연료를 전액 착취하였다. 이는 교수실 주소지를 관할세무서에 등록했기에 국유재산관리법 위반 뿐만이 아니라. 비영리법인으로써 교수들이 자신의 영리를 목적으로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는데 학교와 학생들을 이용한 것이다. 이들은 국고보조금 까지 받아 가면서 학생들 에게는 의상비. 경비 명목으로 사용한다며 출연료 전액을 학생들에게 지급하지 않았다. 국고보조금에 대한 배임. 편취의 의혹도 있으며. 또한. 학생들에게 고지서에도 없는 등록금외에 불필요한 레슨비. 파트비. 특강비,학회비를 강제로 징수하였다.





교수별
 등록금外

걷은항목
 개략적 산출근거
 공소시효10년기준금액
 
한국무용

최  선
 레슨비
 학생1인당60만원×25명(연간)=1,500만원
 1,500만원×4년=6,000 만원
 1억5천만원
 
특강비
 학생1인당40만원×25명(연간)=1,000만원
 1,000만원×4년=4천만원
 1억
 
파트비
 학생1인당12만원(6개월)×25=50만원=300만원
 300만원×4년=1,200만원
 3천만원
 
학회비
 학생1인당 10만원×25명=250만원
 250만원×4년=1,000만원
 1억
 
공연출연료 착취
 1회출연료77,000×25회=연간 195만2천원×25명=48,125,000
 48,125,000×4년=1억9천250만원
 481.250.000원
 
발레

박 경 숙
 레슨비
 학생1인당 90만원×10명=900만원
 900만원×4년=3600만원
 9천만원
 
파트비
 학생1인당 4만×10명=40만원
 40만원×4년=160만원
 1천6백만원
 
학회비
 학생1인당 10만원×10명=100만원
 100만원×4년=400만원
 10,000,000원
 
공연출연료 착취
 1회출연료 77,000원×15회=1,155,000원
 1,155,000×4년=46,200,000원
 115,500,000원
 
현대무용

김 신 일
 레슨비
 학생1인당×120만원(년간)×25=3,000만원
 3,000만원×4년=1억2천만원
 3억
 
파트비
 학생1인당18만원(6개월)×25=450만원
 450만원×4년=1,800만원
 45,000,000원
 
학회비
 학생1인당 10만원(연간)×25명=250만원
 250만원(연간)×4년=1,000만원
 1억
 
공연출연료 착취
 1회출연료 77,000원×4회(연간)=308,000원
 308,000원×25명×4년=30,800,000원
 77,000,000원
 
합계
 교수별합계
 최선-861,250,000원(10년)
 박경숙-231,500,000원(10년)
 김신일-637,500,000원(10년)
 









(상기 개략적 산출근거의 공연출연료 착취부분의 1회출연료 77,000원은 2011년11월11일 박경숙 통장사기 사건에 나타난 공연출연료를 기준한 것임. 최선교수는 교수가 된 지 6년이나 전 교수 유학자 교수의 4년을 더한 것임)




교수들은 또한. 공연을 위한 공연연습을 매일밤 10시까지 시켜놓고 레슨을 시켰다고 레슨비를 징수 하였으며, 자신들의  친.인척 무자격강사를 투입하여 대리수업까지 하였고. 자신들의 공연을 보고 레포트 작성제출을 함으로써 공연티켓을 강매시키고 레슨을 안 받은 사람들은 학점을 주지 않거나 협박하여 레슨비. 파트비. 기타잡비등을 징수 하였다.




이에 2011년 9월 학부모가 공주대무용학과 교육제도개선 요구 차 ‘공주대 무용학과의 문제점 117문항’을 손수 작성, 수 차례에 걸쳐 인사대 방문. 총장과의 면담 또한 여러 차례 시도해보았으나 실패 하였다.




무용과 교수들에게 ‘제도개선’에 대하여 여러 차례 요구 한 사실이 있으나 교수들은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매번 ‘돈을 얼마 원하냐’며 사건을 무마하려 하였고, 화가 난 학부형과 학생들은 대전MBC에 무용과 비리에 대한 제보를 하였으며, 교수들은 뉴스를 막기 위해 ‘자신들의 교육 비리를 가지고 협박했다’며 학부형을 공주경찰서에 ‘공갈미수’로 고소하였다. 이 후 학부형은 2011년 12월 05일 충남도지방경찰청에 세 명의 교수들을 교육비리 사건으로 고소하였고, 현재 사건 조사 중이다.

 







2. 현재 진행 상황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교수들의 ‘비리혐의가 사실’로 드러남에 따라 ‘수사권’을 지닌 경찰에서 ‘조사 중’입니다. 공주대 무용학과 교육 비리 사건 9개월째...학부형의 ‘공갈미수’건은 법원으로 갔으나 (공정한 재판이 어려운 공주지역에서) 교수들의 교육비리 사건은 아직도 경찰 표류 중입니다.




 

부디 무용과 교수라는 명예직에 있는 자들이 그들의 힘과 권력을 이용해 학부형을 압박함으로해서 자신들의 교육비리를 막는 것으로부터 힘이 되어 주십시오. 첨부된 탄원서명 양식이나 아래 양식을 복사해서 주소.성명. 연락처를 기재한 후에. 다시 이메일 idkkoma@naver.com 으로 보내주시거나  혹은 010-8396-3121로 8월29일까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공주대 무용학과 교육비리에 더 관심있으신 분들은 http://blog.naver.com/idkkoma 이곳 공주대 무용학과 교육비리 블로그 입니다. 많이 방문해 주시고 진실을 널리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탄원인명부
 


번 호
 성 명
 주 소
 연락처
 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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