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과 손잡은 권영길
작성자 어처구니
본문
참 웃을 일이다...
권영길전의원이 그토록 노동중심성 을 말하며, 유시민의국민참여당과는 안된다고 침튀며 흥분하시더니...유시민의 진보정의당에 도지사선거 협조 요청이라..
어처구니가없다..
정권교체, 진보대통합은 허울 뿐이고..오직 자신의 정치욕심과 진보세력을 갈갈이 찢어놓겠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민주노총을 자신이 앞장서서 사분오열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자신을 국회의원 두번시켜주고, 대선통령선거 세번을 뒷받침했던 경남의 진보진영도 분열시키려는 의도를 진정 알길이 없다.
안타갑다.
[진보정의당 경남도당 1기 2차 운영위원회 결과]
□일시: 2012년 11월 15일(목) 저녁 7시 30분
3.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의 건
- 권영길 도지사 후보의 협조요청에 따라 적극 참여키로 함
- 경남도내 가능한 지역은 연락소를 개소하여 선대본에 참여키로 함
- 후보등록을 위한 도민의 추천서는 몇 개의 지역에서 담당키로 함
권영길전의원이 그토록 노동중심성 을 말하며, 유시민의국민참여당과는 안된다고 침튀며 흥분하시더니...유시민의 진보정의당에 도지사선거 협조 요청이라..
어처구니가없다..
정권교체, 진보대통합은 허울 뿐이고..오직 자신의 정치욕심과 진보세력을 갈갈이 찢어놓겠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민주노총을 자신이 앞장서서 사분오열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자신을 국회의원 두번시켜주고, 대선통령선거 세번을 뒷받침했던 경남의 진보진영도 분열시키려는 의도를 진정 알길이 없다.
안타갑다.
[진보정의당 경남도당 1기 2차 운영위원회 결과]
□일시: 2012년 11월 15일(목) 저녁 7시 30분
3.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의 건
- 권영길 도지사 후보의 협조요청에 따라 적극 참여키로 함
- 경남도내 가능한 지역은 연락소를 개소하여 선대본에 참여키로 함
- 후보등록을 위한 도민의 추천서는 몇 개의 지역에서 담당키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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