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후 해고
작성자 STX 협력업체
본문
일단 너무 억울하여 글을 올립니다.
저와 동료들은 12월 6일날과 10일에 안전교육을 받고 11일 아침에 일방적인 해고 통지를 받았습니다.
삼성중공업 협력사에 몸담고 있다가 일당으로 모두들 넘어와 많이는 2일 근무 적게는 안전교육만 받고 다음날 아침 통근버스에 타려고 줄 서 있다가 문자를 받았습니다.
하루는 대기 하라고 팀장님이 해결 하신다 하여 기다리고 그 다음날 회사에 갔더니 다른대체인력을 투입하여 근무를 하더군요.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 왔다는 말인데 이럴거면서 신입은 왜 뽑았는지 의문입니다.
타사에 근무를 할때는 안전교육도 법정교육이라 일당이 나오는걸로 아는데 그런것도 없고 그날STX에 전화를 하여 문제점에 대해 알렸지만 협력사에서 뽑은 인원이기에 그쪽이랑 타협하라 하네요
동료들 STX로 간다고하면 이젠 뜯어서라도 말리고 쉽습니다.
여기에 오려고 2주간 버린 시간 비용....욕 밖엔 안 나옵니다.
팀은 완전히 갈갈이 찢어지고 모두들 폐인되고..
중간에서 간부하나 돈 쳐 먹을려고 한 짖인지....
민국산업 두고 봅시다
저와 동료들은 12월 6일날과 10일에 안전교육을 받고 11일 아침에 일방적인 해고 통지를 받았습니다.
삼성중공업 협력사에 몸담고 있다가 일당으로 모두들 넘어와 많이는 2일 근무 적게는 안전교육만 받고 다음날 아침 통근버스에 타려고 줄 서 있다가 문자를 받았습니다.
하루는 대기 하라고 팀장님이 해결 하신다 하여 기다리고 그 다음날 회사에 갔더니 다른대체인력을 투입하여 근무를 하더군요.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 왔다는 말인데 이럴거면서 신입은 왜 뽑았는지 의문입니다.
타사에 근무를 할때는 안전교육도 법정교육이라 일당이 나오는걸로 아는데 그런것도 없고 그날STX에 전화를 하여 문제점에 대해 알렸지만 협력사에서 뽑은 인원이기에 그쪽이랑 타협하라 하네요
동료들 STX로 간다고하면 이젠 뜯어서라도 말리고 쉽습니다.
여기에 오려고 2주간 버린 시간 비용....욕 밖엔 안 나옵니다.
팀은 완전히 갈갈이 찢어지고 모두들 폐인되고..
중간에서 간부하나 돈 쳐 먹을려고 한 짖인지....
민국산업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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