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메인메뉴

자유게시판

서브메뉴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박정식 열사 투쟁대책위 양재동 투쟁 돌입! <박정식 열사 투쟁과 조문, 함께 해주십시오.>
작성자 박정식열사투쟁대책위
댓글 0건 조회 2,808회 작성일 2013-07-28

본문

박정식 열사의 죽음이후 현대자본사측은 무관심과 무책임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심지어 조문조차 오지 않았습니다. (울산분향소 침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동안 용역깡패와 경찰을 동원하여 막대한 폭력을 일삼던 현대자본이 오히려 동지들을 고소. 고발. 체포하고 탄압하는데만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박정식 열사가 우리 곁을 떠난 지 13일이 지났습니다. 박정식열사의 죽음은 명명백백한 현대차 자본에 의한 타살이기에, 열사의 죽음을 헛되이 할 수 없기에, 우리의 투쟁은 결코 쉬거나 중단할 수 없습니다!!

 불법파견. 살인. 모든 불법폭력의 진짜주범 정몽구를 구속하고 모든 사내하청이 정규직이 되고 열사의 한을 푸는 그날까지 우리의 투쟁과 장례는 계속 됩니다. 많은 동지들의 참여와 연대 부탁드립니다.

1. 7/29일(월) 부터 매일 저녁 7시 추모 투쟁/촛불집회(웹 자보 참조): 양재동 본사 앞
 (현대차 아산공장 집회는 당분간 쉽니다.)

2. 빈소: 온양 장례식장 특실1호에서 3호로 변경 되었습니다.(온양온천역이나 온양 터미널로 오셔서 택시이용. 충남아산시 온천동 916)

3. 투쟁기금과 장례비용이 바닥나 재정상태가 어렵습니다. 연대의 뜨거운 마음을 전달하실분들은 여기로 부탁드립니다 : 후원계좌: 국민은행 4587-0204-3013-02 김현종


 
 

하단카피라이터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 주소. (5150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64 노동회관 201호
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재·인용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경남지부와 협의하여야 합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