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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치감치 창원갑 포기했나 보내
작성자 조합원
댓글 3건 조회 4,577회 작성일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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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손 예비후보께서 일치감치 창원갑 출마를 포기했나 보네.

근 8년여를 갑에 정성을 쏟았다고 하면서, 이제 4선거구가 욕심이 나던가 보죠?

하기야. 두중이 원래 그렇지.

싸움할 때는 보이지도 않다가, 분위기 좋을 때 한자리 하겠다는 욕심.

그래도 손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똑같은가?

두중이 요즘도 그 주장 한다고 하지

투쟁할 때는 조합원도 제대로 함께 하지 못하면서 더이 크다고 큰 소리 치고.

참 답답하다.

이래가꼬 올해 임단투 우째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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