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댓글 0건 조회 5,376회 작성일 2008-03-18

진보신당의 노선도 그렇고 창당때 보이는 모습만으로도 세간에서 부르기를 
 
한나라당 2중대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



몇 개의 화환이 보이네요... ^^....    청와대에서는 매달 들어가는 꽃값도 장난이 아닐꺼예요... 

1회용 소모품에 불과한 화환을 굳이 받아야 하는가? 그것도 이명박이 정권한테... 

이것도 다 국민들 혈세로 비용이 처리되는 건데...

진보정당이면 허례의식과 세금낭비하는 화환을 거절하는게 맞다.

환경이나 세금절약차원에서라도...거부를 하는게 정석이다.

이미 보수정당 정치인들도 축하받을 일에 난화분이나 화환을 거절하는 사례가 있다.

한번쓰고 폐기하는 화환은 생화를 제외한 장식품은 대개 플라스틱이나 속에

스치로폴로 위장해서 덩치를 키우는게 일반적이다.

환경 생태를 말로만 할게 아니라 실천을 해라.





청와대 제2정무수석 이라고 하던데..... 먼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도 립서비스야 해야겠죠??)

제일 왼쪽에 회찬이는 너무나 반가워서 입이 찢어지네요.
표정도 그렇고 손까지 들어 대환영.....김석준도 이렇게 환하게 웃다니...ㅉㅉㅉ
상정이도 만만찮은 환영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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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대회에 참석한 김혜경 고문과 청와대 박재완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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